[k문화타임즈 =서일주 기자] 8월 31일(수) 0시 기준 도내 23개 시·군에서 6,855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국내감염 6,824명, 국외감염은 31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410명, 포항 1,332명, 경산 804명, 경주 562명, 김천 391명, 칠곡 347명, 안동 323명, 영주 260명, 영천 240명, 상주 193명, 예천 140명, 문경 138명, 성주 111명, 울진 101명, 청도 89명, 고령 89명, 영덕 85명, 의성 74명, 봉화 57명, 군위 42명, 청송 34명, 울릉 17명, 영양 16명이다.
도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 6,989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은 5,284.1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