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서일주 기자] 구미시의회 김낙관 의원이 금오지 음악분수 설치와 할딱고개 전망대 조성을 통한 구미 대표 명소 개발의 일환으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전담 T/F팀 설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금오산의 야경을 더욱 즐겁고 아름답게 전달할 수 있는 금오지 음악분수 설치와 금오산 할딱고개에 전망대가 조성되면 금오산 여리숲(구미의 가수 황치열의 팬들이 만든 숲), 금오천, 금리단길을 아우르는 관광문화권이 형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구미시의회 김낙관 의원이 지난 12일 본회의 5분발언을 통헤 구미랜드마크 조성 T/F 설치를 제안했다. [사진 제공 = 구미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