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서일주 기자] 경북지역 반려동물인 516인이 26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지를 선언한 이들은 대한민국이 모든 것을 바꾸는 대전환 없이는 사람과 동물의 공생이 거의 불가능한 사회라고 지적하면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경북지역 반려동물인 516인이 26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제공 = 민주당 경북도당 선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