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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시와 삶/ 흙
서일주 기자
입력 2021.08.16 13:53
수정 2021.08.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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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내고
또 내어도
흙 속에 길이 있고
잘 살거나
못 살아도
흙 속에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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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소설가 김경홍(신춘문예, 계간 문예지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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