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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탄탄···에너지 전환 1호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9.17 08:50 수정 2026.09.17 10:54

국내 첫 석탄화력 대체 연료전환 사업
8,716억 투자·501.4MW 규모


↑↑ 에너지 전환 1호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
[사진=K문화타임즈]

↑↑ 기념식수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구미시가 전력자립률 30% 시대를 열며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에너지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 16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5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진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태안화력 1호기를 천연가스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첫 번째 연료전환 사업이다.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데 이어 발전사업허가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12월 착공했다.

 

 

↑↑ 공연
[K문화타임즈]


한국서부발전이 총사업비 8,716억 원을 들여 준공한 설비용량 501.4MW 규모의 구미 천연가스발전소가 연간 생산하는 전력은 275만MWh으로 2025년 기준 구미시 전력사용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울러 지방세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 등 향후 30년간 약 816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 안유정 작가
[K문화타임즈]

↑↑ 갤리그라-더붓갤리의 안유정 작가와 김장호 구미시장,이정복 사장
[사진=K문화타임즈]

↑↑ 유공자에 감사패 전달
[사진=K문화타임즈]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AX,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산업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구미시는 제조도시에서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따라서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첨단산업은 충분한 전력 공급이 기업투자의 중요한 입지조건인 만큼 구미의 산업전환 시기에 501.4MW 규모의 발전기반이 더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준공이 갖는 의미가 상당하다는 게 경제계의 평가다.

 


↑↑ 기념사하는 이정복 사장
[사진=K문화타임즈]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기념사에서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첨단산업은 충분한 전력 공급이 기업투자의 중요한 입지조건인 만큼 구미의 산업전환 시기에 전력 공급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축사하는 이철우 지사
[사진=K문화타임즈]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구미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전력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는 전력이 준비된 지역에 기업과 산업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경북의 풍부한 전력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축사하는 김장호 구미시장
[사진 =K문화타임즈]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은 구미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반도체와 방산,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필수적인 만큼 이번 발전소 준공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첨단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사하는 강명구 국회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강명구 국회의원은 “구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서 기업이 들어오고 공장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전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반도체와 방산을 비롯한 첨단산업이 구미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교통 등 산업 인프라 확충에 더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축사하는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사진=K문화타임즈]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경북의 풍부한 전력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 축사하는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사진=K문화타임즈]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AX,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산업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구미시가 새로운 발돋움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거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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