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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통열기에도 3대의 선풍기만을 설치, 운영하면서 논란을 일으켜 온 구미종합버스터미널이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7월 27일 k문화타임즈 단독 보도)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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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김정원 기자] 찜통열기에도 3대의 선풍기만을 설치, 운영하면서 논란을 일으켜 온 구미종합버스터미널이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구미시 대중교통과에 대한 문화환경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구미버스터미널이 대합실에 에어컨 설치 계획이 있느냐는 이정희 위원장의 질의에 과장은 “수년 전부터 에어컨 설치를 위한 협의를 해 왔으나, 운영비 부담 문제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최근 버스터미널 측으로부터 칸막이 공사에 드는 비용을 환경개선사업비로 지원해 주면 에어컨을 설치 운영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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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대중교통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정희 위원장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구미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구미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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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위원장이 에어컨 설치 이후 전기료 등 운영비는 누가 부담하느냐는 질의에 과장은 2026년 기준 관리비와 운영비로 도비를 포함해 1억 4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그 예산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7월 27일 K문화타임즈는 구미버스터미널 이용자들이 찜통 열기를 선풍기 3대에 의존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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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10일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이‘찜통 열기’로 구미시민 등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구미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냉방시설과 주정차 불편 사항을 긴급 점검했다. [사진=구미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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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이후 8월 10일,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이 ‘찜통 열기’로 구미시민 등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구미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냉방시설과 주정차 불편 사항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시설을 직접 살핀 강 의장은 시민들을 만나 “대합실의 냉방시설 부족과 무료 회차 시간이 없어 주정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강 의장은 “터미널은 구미의 첫인상을 만드는 시민 생활공간인 만큼 매년 지원하는 운영비와 관리비가 실제 운영 여건과 시민 편의 개선에 적정한 수준인지 다시 산출하고 꼼꼼히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 8월 24일에는 강승수 의장과 이정희 문화환경위원장이 구미시 담당 부서장을 만나 민원을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