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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 끝난 지가 언제인데···운영 조례는 아직도 존속 중

김상정kk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6.09.05 14:35 수정 2026.09.05 14:38

전희정 의원 “조직위원회도 해산했는데 왜 조례 폐지 안 했나”



[K문화타임즈= 김상정 기자]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워회가 해산되었는데도‘조직위원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존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시는 2025년 5월 대회 개최를 위해 제정한 조례에 근거해 2024년 1월 24일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대회가 끝난 후 시는 조직위 해산 및 잔여 예산 반납 등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사문화된 관련 조례는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체육진흥과에 대한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전희정 의원은 “조직위원회 설립 등에 관한 조례의 부칙에는 조직위원회가 해산되는 날까지 효력을 갖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데도 폐지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체육진흥과는“검토해 정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의회는 효력을 잃은조례를 제 때에 정비해 행정 혼란을 자초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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