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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육시설물 부실 관리 문제 있다”···이정호 의원 이어 김춘남 의원까지

서일주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9.05 13:29 수정 2026.09.05 13:49

김춘남 의원 “파크골프장 관리부실로 구미시민만 피해”
이정호 의원 “기능 상실한 게이트볼장 늘고 있으나 방치”
체육진흥과 미온행정 ‘도마 위’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파크골프장 관리 부실로 구미시민이 피해를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4일 체육진흥과에 대한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김춘남 의원(부의장)은 타 지역 주민들이 파크골프장을 무단 진출입하면서 구미시민들이 주차난을 겪는 등 피해를 떠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 김춘남 의원이 지난 4일 체육진흥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타 지역 주민들이 파크골프장을 무단으로 진출입하면서 구미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구미시의회]


김 의원은 “진출입구는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허용되지 않은 공간을 이용해 들어온 타 지역주민들의 무단 진출입으로 구미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휀스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거듭 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이정호 의원도 “파크골프장으로 기존 이용자가 몰리면서 기능을 상실한 게이트볼장이 늘고 있으나 미온적인 대응으로 집단민원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체육시설물 관리소홀과 관련한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지면서 체육진흥과의 ‘미온행정’이 ‘도마 위’에 오르는 양상이다.

 

한편, 구미시는 장애인 파크골프장 1개소를 포함해 9개의 파크골프장을 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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