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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구미시가 과연 전국을 선도하는 도농복합형 첨단 먹거리 일류 도시,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먹거리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까.
지난 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김원섭 의원이 파격적인 제안이 설득력을 얻는다. 기존의 푸드플랜의 성과 위에 지역인증제, 학교·공공급식 일원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푸드테크 클러스터의 연계 및 광역 물류망이 결합하게 되면 가능하다는 반응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구미시는 푸드플랜 수립과 함께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먹거리 선순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여기에다 구미시의회가 ‘구미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정밀 분석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기반 위에 현재 추진 중인 1차 유통과 공공급식 지원 단계를 업그레이드한 공인 인증, 연구·기술 융합, 광역 스마트 물류, 통합 소비·전국 유통으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밸류체인으로의 고도화가 절실하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관내 식품 연구 전문 인프라와 첨단 IT 역량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미래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한 물류 거점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이를테면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해 구미 하이테크밸리와 추진 중인 구미장천일반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전략적 첨단 식품산업단지벨트 구축이 핵심이다.
아울러,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기능을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일원화하고, 공공급식 확대와 푸드테크 클러스터 연계를 통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완성을 들었다. 운영 중인 학교급식 조달 체계를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중심의 단일 컨트롤타워로 통합해 관내 100여 개 학교는 물론 공공기관, 복지시설, 산단 내 기업체 급식까지 안전한 공공급식망을 단계적으로 넓혀가야 한다는 것이다.
| ↑↑ 5분 자유발언하는 김원섭 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