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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천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령대 확대 제안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9.01 22:52 수정 2026.09.01 22:55

김천시의회 김세호 의원, 60세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낮춰야


[K문화타임즈= 김정원 기자] 김천시가 지원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1일 열린 김천시의회 정례회에서 김세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대상포진 진료를 받은 1,585명의 시민 중 60대가 가장 많았으나, 65세 이상으로 제한하는 지원 조건 때문에 60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은 접종비를 전액 부담해야 했다”며, 연령대의 하향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지원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제한한 결과 2024년에는 6,800만 원이었던 집행잔액이 2025년에는 1억 2,700만 원으로 늘어난 상태”라고 밝혀, 단계적 확대 제안에 힘을 실었다.

김 의원은 “매년 1년씩 60세 이상까지 낮추는 단계적 확대 방안을 적용할 경우 접종 수요 분산과 일시적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 홍보·안내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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