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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병정 구미지회장,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본부 상임위원 위촉

김미자 기자 ciover@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8.30 15:21 수정 2026.08.30 15:26

 

↑↑ 황현호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위촉장
[사진=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본부]


[K문화타임즈= 김미자 기자] 박병정 구미지회장이 지난해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본부 위원장으로부터 인권위원 위촉장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상임위원 및 구미지회장 위촉장을 받았다. 연맹은 인권사상 앙양과 인권제도 개선, 인권침해의 구제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온 박 지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박 회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사회적·경제적 약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권 침해 사례를 찾고,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옹호연맹 가맹단체인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은 1953년 10월 24일 가입했다. UN 등 국제기구는 물론 기구에 가입한 70여 개 회원국과 상호 협조를 통해 범세계적인 인권옹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경북본부는 1957년 11월 1일 경상북도지부로 설치된 후 1980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구와 경북으로 분리됐지만 이후 대구·경북본부로 통합했다.

대구·경북본부는 인권사상 앙양을 위해 기관지와 국제인권보를 발행하고 있고, 인권홍보 캠페인, 인권강연회, 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족 위로 방문 및 인권홍보, 세계인권선언일 기념행사를 해 오고 있다.

또 인권제도의 개선과 인권침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사법기관과 협조해 각종 인권침해 사건의 상담 및 구제 활동도 하고 있다.



↑↑ 2025년도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본부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박병정 구미지회장.
[사진=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본부]


[주요 경력]
박병정 지부장은 구미시 도개면 궁기리가 고향이다. 1971년 가정형편으로 경희대 화공학과를 중퇴했다.

사회 경력

▲76년 구미 대진화공약품 대표
▲80년 금창기계정밀 대표
▲86년 ㈜안국건설 대표
▲2020년 ㈜삼인종합건설 회장 (현)

사회 활동
▲83년 민정당 광평청년회장 (박재홍 국회의원)
▲90년 박세직 88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국회의원 조직특보

▲광평초등학교 학부모회장
▲광평동 번영회장
▲선산로타리 부회장
▲고향 도개면 궁기리 마을회관 건립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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