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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애인 가정 방역 지원,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스마트앤홈

김미자 기자 ciover@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8.29 16:06 수정 2026.08.29 16:09

2023년부터 총 60가구 지원

[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과 ㈜스마트앤홈(대표 방연실)이 지난 28일 인동지역 장애인가정 5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과 주거환경 점검했다. 지역 장애인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지원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방역지원을 위해 ㈜스마트앤홈은 가구당 10만 원, 총 50만 원 상당의 방역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주방과 욕실 등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방역을 한 방연실 대표는 해충 개체수에 따라 접착식 트랩을 가구별로 지원했다. 아울러 전문방역업체용 버블 스프레이 살충제와 액체 살충제를 활용한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

㈜스마트앤홈은 업무협약 체결 첫해인 2023년 16가정에 대한 재가장애인 방역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10가정, 2025년 19가정, 2026년 8월 기준 15가정 등 현재까지 총 60가정에 방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 총 3차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 방역 용품을 준비하는 방연실 대표
[사진=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살충제를 도포하는 방연실 대표
[사진=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방연실 ㈜스마트앤홈 대표는 “장애인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함께해 주고 있는 ㈜스마트앤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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