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지난 25일 10대 의회 4명의 의원이 4건의 조례안과 조례개정안(이하 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입법 의정의 대명사’로 평가받는 구미시의회의 명성을 이어갔다.
9대 의회에서 구미시의회는 총 250건의 조례안 및 조례재개정안 등 법안을 발의해 경북시군 22개 시·군의회 중 1위를 마크했다. 특히 정수 25명의 구미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법안 250건은 정수 33명의 포항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116건을 2배 이상 앞질렀다. 구미시의회에 이어 입법 활동이 왕성한 문경시의회는 10명 정수에 총 165건, 1인 의원당 16.5건을 마크해 총 250건에 1인 의원당 10건을 기록한 구미시의회를 바싹 추격했다.
이처럼 경북도 22개 시군 의회 중 입법 의정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구미시의회가 지난 25일 4명 의원이 법안을 발의를 시작으로 새로운 기록 수립의 출발을 알렸다.
|
|
|
↑↑ 왼쪽부터 김재우, 장미경, 김원섭, 박윤경 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
구미시의회가 공고한 입법예고에 따르면 ▪김재우 의원은 통리장의 건강검진비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구미시 통리장의 임무와 실비 변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 장미경 의원은 구미승마장을 구미국제승마장으로 변경하고, 2017년 개정 이후 장기간 동결된 승마장 이용금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미시 승마장 및 공동육성조련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원섭 의원은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육성,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구미시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또한 ▪박윤경 의원은 10대 의회에 등원한 10명 초선 의원 중 최초로 법안을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박 의원은 아동의 교육, 여가, 문화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구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