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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자유발언하는 김일수 위원장 [사진=경북도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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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경북도의회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구미, 국민의힘)이 경쟁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력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피지컬 AI산업으로부터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풍부한 전력과 낙동강 산업용수를 확보하고 있는 데다 SK실트론을 비롯한 300여 개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구미를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25일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제안한 김 위원장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삼성의 영남권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육성계획 등 대규모 투자가 계속되고 있어 구미시가 피지컬AI 중심지가 될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도 했다.
특히 구미를 피지컬 AI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피지컬 AI 테스트 시티 조성’, 경북 피지컬 AI 펀드 조성, ’구미 월드 피지컬 AI 쇼’ 박람회 개최 등의 정책을 제안한 김 위원장은 “지금이 경상북도 구미가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니라 세계 피지컬 AI 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면서 “구미가 대한민국에서 피지컬 AI를 가장 빠르게 산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는 만큼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세계를 넘어 로봇 등 물리적 실체와 결합해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피지컬 AI'는 글로벌 첨단 산업의 새로운 화두로 주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