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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구미시가 민생경제 회복에 최우선을 둔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1일부터 회기에 들어가는 구미시의회에 24일 제출했다. 추경 규모는 2026년 본예산 2조 2,320억 원 대비 2,420억 원 증가한 2조 4,740억 원으로 증가율은 10.08%이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는 본예산 1조 8,560억 원보다 2,360억 원(12.7%) 증가한 2조 92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760억 원보다 60억 원(1.6%) 증가한 3,820억 원이다.
[주요 편성 내역]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 보상금 95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6억 원 ▲주행세환급금지원 38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사업 330억 원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사업 64억 원 ▲스타트업 필드 구축사업 35억 원 등이다. 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 14억 원도 추가 편성했다.
도시환경 개선,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등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산동스포츠문화타운 건립 41억 원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 12억 원 ▲송림네거리 교차로개선공사 21억 원 ▲ 국가1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조성공사 14억 원 ▲도량~지산간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 원 ▲거의~대동아파트간 도로(중1-30호)개설 10억 원 ▲도개 신곡 농어촌도로(농도305호) 확포장공사 5억 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35억 원 ▲교통카드환승할인액 손실보전 9억 원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상 7억 원 등을 추가 반영했다.
또한, 이상기온에 따른 각종 재난에 대비한 ▲도로응급복구 및 정비 20억 원 ▲지방하천 및 소하천 유지관리 6억 원 등 재난대비 및 응급복구예산에 총 75억 원을 증액 편성하고,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 19억 원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 12억 원 ▲전업농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등 9억 원 ▲ 농기계 보관시설 건축공사 3억 원 등의 농업예산을 추가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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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국가산단 전경 [사진=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