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사례 1] 지난해 5월 경기 화성 동탄에서는 가정폭력을 수 차례 신고한 30대 여성이 사실혼 관계인 남성에게 살해됐다. 스마트워치까지 지급 받았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에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숨졌다. 직접 신고에 의존하는 보호 방식의 한계를 보여줬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례 2] 올해 7월 경기 성남에서는 교제 폭력을 신고한 60대 여성이 신변보호 중 전 연인에게 살해됐다. 피해자는 최고 위험등급으로 관리됐지만, 정작 가해자는 ‘중위험’으로 분류돼 접근금지 등의 조치만 내려졌다. 가해자에 대한 보다 강력한 통제가 필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 ↑↑ 강명구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