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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 받은 땅 구미시 ···2017년 이후 지진은 구미 비껴갔다

김경홍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8.23 13:14 수정 2026.08.23 13:17

최근 5년간 경북 시군별 지진 발생
영덕 12건→김천·경주 8건→문경 4건→안동·울릉 3건→포항·상주·의성·울진 2건→영양·성주·칠곡·예천·봉화 1건→구미·영주·영천·경산·청송·청도·고령 0건


최근 국내외 지진 발생
8월 23일 전남광주 해남 규모 3.1
8월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규모 5.9
8월 10일 콜롬비아 규모 7.4→경제손실 14조 원, 사망·실종 420명


 

↑↑ 23일 오전 6시 43분께 전남광주 해남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갈수록 강도를 더해 가는 지진으로 지구촌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난 10일 규모 7.4의 강진이 강타한 콜롬비아는 14조 원으로 추정되는 경제적 손실과 사망·실종 등 420명의 인명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3일 오전 2시께는 일본 수도권과 인접한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당국은 산사태 등 추가 피해 가능성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는 23일 오전 6시 43분께 전남광주 해남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해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재 가동 중인 모든 원전에 대한 운전 상태 점검에 들어갔다.

경북지역은 부상자 92명, 이재민 1,797명, 시설물 2만7,000건의 피해를 입힌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의 포항 강진에 대한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구미시는 어떨까.
포항 강진이 발생한 해인 2017년 3월 7일 규모 2.2 지진 발생 이후 2026년 8월 현재까지 10년간 지진은 구미를 피해갔다.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기상청이 발표한 최근 5년간 경북지역 시군별 규모 2.0 이상 지진 발생 현황에 따르면 10개 시 중 경주·천 8건, 문경 4건, 안동 3건, 포항·상주 2건 순이었으며, 구미를 비롯한 영주, 영천, 경산은 0건이었다.
12개 군은 영덕 12건, 울릉 3건, 의성·울진 2건, 영양·성주·칠곡·예천·봉화 1건 순이었으며, 청송, 청도, 고령은 0건이었다.

[연도별 경북도 22개 시군 규모 2.0 이상 지진 발생]
→2026년

▪7월 23일 예천군 2.6 ▪7월 6일 김천시 2.1 ▪3월 14일 2.6 성주군 ▪3월 7일 2.6 영양군 ▪1월 23일 2.0 영덕군
→2025년
▪5월 7일 경주 2.5 ▪5월 7일 경주 2.0 ▪5월 19일 김천 2.4 ▪6월 14일 영덕 2.0 ▪6월 14일 영덕 2.3 ▪7월 6일 울진 2.2 ▪8월 5일 영덕 2.7 ▪8월 25일 경주 2.2 ▪9월 5일 영덕 2.5 ▪9월 15일 의성 2.3 ▪9월 15일 의성 2.0 ▪10월 18일 상주 2.3
→2024년
▪1월 24일 경주 2.0 ▪4월 22일 칠곡 2.6 ▪6월 1일 김천 2.4 ▪7월 6일 안동 2.4 ▪9월 12일 의성 2.7 ▪9월 28일 안동 2.2 ▪11월 3일 영덕 2.0
→2023년
▪1월 21일 영덕 2.5 ▪4월 25일 문경 2.7 ▪8월 20일 울릉 2.6 ▪8월 26일 김천 2.1 ▪9월 16일 김천 2.2 ▪9월 22일 문경 2.2 ▪11월 30일 경주 4.0
→2022년
▪2월 2일 청도 2.4 ▪4월 3일 경주 2.0 ▪4월 9일 상주 2.2 ▪4월 10일 영덕 3.4 ▪4월 12일 울진 2.4 ▪6월 2일 울릉 2.6 ▪6월 29일 포항 2.3 ▪6월 30일 포항 2.1 ▪6월 30일 봉화 2.3 ▪7월 21일 경주 2.3 ▪8월 24일 영덕 2.1 ▪9월 3일 영덕 2.0 ▪9월 11일 영덕 2.4 ▪12월 1일 김천 3.2 ▪12월 25일 안동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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