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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구미시 인동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홀로 출산한 산모와 신생아가 구미소방서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건강한 상태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34분, 산모로부터“도와달라”는 전화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 및 보온 조치를 했다. 이어 수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구미차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대원들은 “분만 상황별 대처와 신생아 응급처치 능력을 꾸준히 숙달해 온 ‘새생명탄생 S.O.S 교육’에 힘입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흐뭇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