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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빛을 키고 달리는 자전거 때문에 산책하는 시민들은 늘 불안하다. [사진 =네티즌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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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네티즌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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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제보=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 도량·봉곡동 주민들이 애용하는 금오천변 수변도로가 ‘민원제조기’로 전락했다. ‘탁상·미온 행정’의 현 주소다. 도량동 구미고 사거리에서 낙동강 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도로는 시민들로부터 각광받는 산책 및 운동 구간이다.
그러나 자전거 및 원동기를 장치한 자건거 이용으로 수변도로 시설의 당초 취지가 무색하게 되자, 구미시는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과 통행로 확보를 위해 ‘산책로 내 자전거 통행 제한’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자전거 통행이 빈번해지면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 잦은 충돌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자전거 이용을 제한하도록 조치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산책로를 자주 이용한다며, 현장을 제보한 네티즌 L모 시민은 “민원을 제기했지만, 우의독경이다. 구미의 도시 정주여건은 한마디로 빵점”이라며, 거듭 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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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빛을 키고 달리는 자전거 때문에 산책하는 시민들은 늘 불안하다. [사진 =네티즌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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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빛을 키고 달리는 자전거 때문에 산책하는 시민들은 늘 불안하다. [사진 =네티즌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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