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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서일주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8.20 15:53 수정 2026.08.20 15:56

2030년 개교 목표, 경북 최초 국립의대 설립 본격화
500병상 이상 교육병원을 권역 공공의료거점으로 육성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경상북도가 20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이로써 2030학년도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추진계획서에서는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이 단순히 지역의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국가 정책 과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립대를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국립의대와 교육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교육·연구 기능을 확충하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이면서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국가적 투자라는 점을 추진계획에 담았다.


특히, 계획서에는 2030학년도 입학을 목표로 경북도청 신도시 내 가용부지 13만 362㎡를 활용한 의과대학 조성, 교원 112명 확보 및 최대 500병상 이상 규모의 교육병원 건립 방안을 담았다.

 


↑↑ 의과대학_및_대학병원_설립_부지 예정지.
[사진=경북도]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경북 의료체계의 구심점을 맡게 될 신설 의과대학은 지역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해 도민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의 바이오산업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등 바이오·백신 관련 기업·기관과 임상·연구 기능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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