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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의례적 윤리 심사 관행 탈비하겠다”

K-문화타임즈 기자 입력 2026.08.19 11:26 수정 2026.08.19 11:29

민간위원 7명 참여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김천시의회가 윤리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의회가 교육, 언론, 봉사 등 윤리·청렴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18일 출범시켰다.

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장의 요청이 있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등 의회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 김천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사진=김천시의회]


위촉식에서 오세길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의회의 신뢰를 높이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실효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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