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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출신 민주당 추은희 후보 당선 여부, 도당도 관심 사항
강승수 후보 5선 당선되면 허복 전 의장, 박교상 현 의장 이어 세 번째
청년신인 국민의힘 김종화 후보 입성 여부도 관전 포인트
교두보 확보 가능할까, 자유와혁신 김순조 후보
도의원 후보
구미정치사상 최초 여성 도의원 겨냥, 국민의힘 이명희 후보
시의원 이어 도의원 선거 재도전, 노동자 권익보호의 외길 인생 민주당 이정태 후보
[안내] 6·3지방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k문화타임즈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구미시의원 10개 선거구와 구미도의원 8개 선거구의 역대 선거 결과와 후보별 대표 공약 소개와 함께 선거 판도를 분석한다.
⤍보도 순서
▲5월 30일⇢시의원 가선거구·도의원 제1선거구(형곡1동, 형곡2동, 송정동, 원평동)-보도
▲5월 30일⇢시의원 나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보도
▲5월 31일⇢시의원 다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도량동)-보도
▲5월 31일⇢시의원 라선거구·도의원 제3선거구(지산동, 광평동,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보도
▲5월 31일⇢시의원 마선거구·도의원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보도
▲6월 1일⇢시의원 바선거구·도의원 제5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보도
▲6월 1일⇢시의원 사선거구 ·도의원 제5선거구(고아읍)-보도
▲6월 1일⇢시의원 아선거구· 도의원 제6선거구(산동읍,해평면, 장천면)
▲6월 2일⇢시의원 자선거구· 도의원 제7선거구(인동동, 진미동)
▲6월 2일⇢시의원 차선거구· 도의원 제8선거구(양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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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고아읍에 소재한 들성생태공원 [사진=구미시] |
⤍2025년 대통령 후보 득표율
고아읍 이재명 21.4%/ 김문수 71.08%/ 이준석 6.0%
⤍도의원 후보 주요 공약
민주당 이정태 후보는 “말보다 실천 일하는 도의원”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 교통이 편한 지역을 위해 선산-고아 출퇴근 정체 구간 개선 농촌형 순환버스 확대, 무을·옥성·도개 교통복지 강화 및 스마트 버스승강장 확대 설치, 어린이 통학 안전시설 확대 및 도로 위험구간 정비 추진을 내걸었다.
또한,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 농산물 공공급식 확대, 농기계 영농 지원 확대, 농촌 생활환경 개선 추진을 공약했으며, 방과 후 돌봄 확대, 공공형 학습센터 조성, 청소년 문화공간 확대, 생활 체육시설 확충, 작은 도서관 확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공약했다.
광역형 공약으로 노동자가 존중받은 구미를 위한 노동자 권익 보호 조례추진, 생활임금 확대 추진, 산업재해 예방 지원, 비정규직 권리보호 강화, 노동자 복지 확대, 노동상담 지원 체계 강화 등도 공약했다.
“지역을 위한 민원(숙원) 해결사 되겠다”는 슬로건을 제시한 국민의힘 이명희 후보는 지역별 공약으로 ‘삶이 질이 달라지는 옥성’을 위해 ▲하수관(구봉1리·옥관1리·농소2리)설치 ▲주아지구 선형계량공사 ▲과수 농산물 선별 포장센터 건립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기 착공 ▲대원지 주변 개발사업 및 주아령 선형개량사업 시행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촌의 가능성을 깨우는 무을’을 위해서는 ▲낙후 농촌지역(안곡리 898-1 외 35필지) 개발사업 시행 ▲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및 (돌배 가공시설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국지도 68로선 조기 완공 등을 내걸었다.
또한 ‘역사와 산업이 공존하는 선산’을 위해서는 ▲낙동강 부지 관광 인프라 조성 ▲선산 초·중·고 핸드볼팀을 위한 다목적 강당 건립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식품산업단지) ▲교리 젯골 하천,단계천 선산앞들 용수로 정비사업 시행 ▲구미보 주변 개발사업 시행 ▲선산IC 인근 화물주차장 조기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천년의 역사가 미래소득이 되는 도개’를 위한 ▲신공항 연계 유통물류단지 조성 ▲파크골프장 확장 ▲신라불교 초전지 명상 순례길 조성 ▲도개행북나눔센터 활성화 사업 시행 ▲국지도 68호선 조기 착공 ▲다곡천 재해예방 사업 ▲연계 관광사업 활성화 (월암서원 ·문수사·자비사·파크골프장·신라불교초전지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도개면 일원 생태정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열리는 고아’를 위해선 ▲신공항 연결 광역교통망 확보(지방도 916호 오로리-아포 간 선형개선 및 도로확장) ▲원호-대망 간 도로 확장 ▲낙공강 사계四季, 강정습지 생태문화 국가정원 유치 ▲테마 특화 숲속 도서관 건립 ▲청소년 테마파크 건립 ▲김유영 영화문화제 개최 ▲박록주 기념관 건립 등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의원 후보 주요 공약
민주당 추은희 후보는 “우리 고아읍에 변화의 물결 끌어들이겠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 ▲엄마가 행복한 고아읍(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출산지원금 확대(산후조리원 포함)⤍하교 후–오후 6시까지 돌봄 보장 ⤍시간제 야간돌봄 서비스 연결 지원⤍단설(단독 건물로 지어진) 공립 유치원 유치 추진⤍아테이너(어린이 예술교육센터) 건립⤍어린이 물놀이장 조성⤍통학 안전환경 개선(CCTV·보호구역 강화)⤍통학 안전환경 개선(CCTV·보호구역 강화)⤍등교 안전 LED 보도 설치 등을 내걸었다.
▲출퇴근이 빨라지는 고아읍(교통 핵심 공약)을 위해 ⤍선산-문성-원호 연결버스 노선 구축⤍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출퇴근 시간 신호체계 최적화⤍횡단보도 정비 및 대각선 횡단보도로 체계⤍보행·차량 동선 분리 등을 제시했고, ▲불편이 바로 해결되는 고아읍(생활 민원 해결)을 위해
⤍동네 해결사 제도 운영⤍행복주차장 신설⤍노후 가로등 정비⤍위험도로 개선 등을 제시했다.
▲아플 때 든든한 고아읍(건강·돌봄)을 위해 ⤍어르신 퇴원 후 안심돌봄 연결제⤍부모 안심콜 도입⤍어르신 낙상예방 집수리 지원 등을, ▲삶이 즐거워지는 고아읍 (문화·힐링·여가)을 위한 ⤍내 집 앞 마당같은 테마별 공원 조성⤍야간 안심산책길 조성⤍낙동강 체육공원 생활권화⤍풋살구장(야간 조명 설치·바닥 교체)⤍다평교-인노천 산책로 연결⤍멀티 디지털 도서관 조성 ⤍마울 치유 힐링타운 조성⤍반려동물 배변 봉투함 설치 등을 내걸었다.
또한, ▲미래가 준비된 고아읍 (청년·여성·경제·농업)을 위해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영농 폐기물 수거지원 확대⤍농업 배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공급 개선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치유 힐링타운 연계) 등을 공약했다.
“고아읍의 미래 새롭게 설계하겠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국민의힘 김종화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들성지 명품 수변공원 조성 △겹벚꽃 추가 식재 및 하단 조명 설치로 낮과 밤이 아름다운 수변 산책길 조성 △들성지 분수 설치 및 디지털 아트 조명 설치로 밤이 더 즐거운 야간경관 특화 △주차장 추가 확보 및 화장실 추가 설치로 더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오염원 차단 및 고도 정화로 사계절 맑은 물 유지 ▲인노천:청계천화 사업 등을 내걸었다.
아울러 △인도와 연결된 산책로 및 쉼터 확충 △하천변 LED 경관조명 침 안전시설 확충 △수생식물 식재를 통한 자연친화적 생태하천 복원 △상시 용수 공급 설치로 사계절 물이 흐르는 물길 조성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계절근로자 숙소환경 개선 ▲노후 농수로 정비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으며, ▲고아읍 교육벨트 조성 ▲초등저학년 대상 통학버스 운행 추진 ▲통학버스 드롭존 조성 ▲공공도서관 조기 착공 추진 ▲가족형 물놀이터 공원 조성 추진 ▲육아종합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시립문화센터 건립 추진 ▲구미 강서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 특화거리 조성 등도 공약했다.
“5선의 힘으로 반드시...”를 슬로건으로 내건 국민의힘 강승수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숲속도서관 ▲청소년 문화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어린이 전용 놀이터 및 분수광장 조성▲농산물 도매시장 친화 공간 조성 ▲김유영의 영화거리 조성 ▲문성중 통학로 확정 ▲박록주 소리길(박록주의 거리 조성 및 황기로 선생 재조명 등을 내걸었다.
재임 기간 중 그는 지역주민들의 문화 수혜의 박탈감을 극복하기 위해 고아읍 문화복지의 상징물인 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과 문성지 생태공원 조성을 주도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2013년,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들성지 생태공원 내에 수영장, 복합민원실, 도서관, 다목적 강당을 망라하는 복합문화 복지센터 건립을 구체화한 의정 노력은 높게 평가받는다.
자유와혁신 김순조 후보는 “올곧게 일 잘하는 행정실무형 후보”를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 ▲도로교통 분에서는 고아읍 전지역 오수(폐수)관리시스템 재정비 사업 추진, 고아읍 전지역 도로정비 사압 재정비 사업추진, 안전한 자전거 국토종주길 연결사업추진, 고아읍 전지역 하천길 LED 가로등 시설 추진, 시내버스 배차간격 확충 추진, KTX 김천구미역-5사단간 자동차 전용도로 중 고아구간 조기착공 추진, 송림리 구획정리 사업 조기 착공, 도로 안내 및 표지판 설치, 관리기준 재정립, 주차장 재정비-생태공원 및 캠핑트레일 등을 내걸었다.
▲문화예술 분야로는 들성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들성 국제음악제 추진, 들성 국제연극제 추진,들성 국제가족연극제 추진, 아름다운 고아의 옛이름 사용하기 캠페인, 국제 트렉터 경주대회 운영 추진, 산악자전거오르로드 신설 추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동 및 복지분야로 유모차길 확장, 보건소 의료시설 및 서비스 확대, 고아읍 주민을 위한 공영목욕탕 유치 추진, 유아전용 스포츠센터 건립 추진, 건강정보 점검연동 및 노인 긴급출동 서비스 운영, 무인드론 택배서비스를, 청소년 교육분야로는 청소년 콜택시 운영 활성화, 청소년 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과 후 학교 지원사업 추진단 건립, 인공지능 및 AI미디어전문가 양성센터 건립 추진,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 한미교류교육사업 추진단 건립을 공약했다.
▲재난안전 분야는 침수지역 정비 및 화재취약지역 점검 시스템 강화, CCTV 확대, 여성 및 청소년 안심귀가길 조성, 저수지 및 농로 배수로 안전관리 재정비, 챗봇,IOT시스템 활성화 운영, 누구나 장려하는 중고벼룩시장 운영 등이다.
역대 선거
역대 도의원⇢이용석, 김봉교
역대 시의원⇢백옥배, 강명수, 조용호, 김도문, 정근수, 이선우 (무순)
[고아읍] 1996년 제1대에는 백옥배 의원, 2대에는 강명수 의원, 3대에는 조용호 의원을 지역 대표로 내보냈다.
인구 3만 명 이상의 읍과 5만 명 이상의 동에 대해 의원 정수를 2명으로 늘린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인구 3만 명을 상회한 고아읍은 2002년 4대부터 2명의 시의원을 배출했다. 당시 당선된 후보는 백옥배, 조용호 의원이었다. 이어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에는 정근수 의원을 당선시켰다.
특히 반 친이 바람이 몰아친 데다 갑을 의원 정수가 10대 10에서 11대 9로 조정된 제6대 선거에서 고아읍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과 선거구를 통합해 3명의 시의원을 배출했다. 고아읍에서는 한나라당 이명희 의원과 무소속 강승수 의원이 당선됐다. 한나라당 다번을 받은 김도문 의원과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근수 의원이 고배를 마신 시기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4년 뒤인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고아읍 단독으로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11대 9의 구미갑을 의원 정수가 10대 10으로 재조정되면서 인구 3만 이상의 고아읍이 단일 선거구로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정근수, 무소속 강승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후 정근수 의원은 김봉교 도의원이 2020년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하면서 발생한 재보궐 선거를 통해 도의원에 당선됐다. 앞서 미래통합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는 정근수, 이명희 의원이 맞대결을 펼쳤다. 손에 땀을 쥐에 한 박빙전이었으나 이명희 의의원이 석패했다. 그로부터 6년 후인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을 사직한 이명희 의원이 도의원 제5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뛰어들면서 정근수 의원과의 두 번째 대결 구도로 가닥이 잡혔다.
이어 2018년 제7회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선우, 자유한국당 강승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어 8회 선거에서는 시의원으로 강승수, 이명희. 도의원으로 정근수 의원이 당선됐다.
고아읍은 지금까지 이용석, 김봉교, 정근수 의원을 당선시켰다. 특히 구미 출신 경북도의회 4명의 부의장 중 2명을 배출했다.
그 주인공이 제8대 후반기(2008-2010) 이용석, 제11대 전반기(2018-2020) 김봉교 의원이다.
이외의 구미 출신 경북도의회 부의장 출신은 문대식, 윤창욱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