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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미지방선거 분석④] 최다동 포함된 최대 선거구···춘추전국 지형 “제갈량이 못 되거든 제갈량의 지혜를 빌려라”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5.31 14:57 수정 2026.05.31 15:05

시의원 라선거구 정수 2명·도의원 제3선거구(지산동, 광평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
도의원 선거⤍민주당 이준모, 국민의힘 허복
시의원 선거⤍민주당 이영규, 국민의힘 장세구·김정도

도의원 후보
사람을 바꾸면 동네가 바뀐다, 민주당 후보 이준모
최다선 5선 시의원· 의장 출신, 풍부한 경험의 국민의힘 후보 허복

시의원 후보
시민이 주인 되는 투명한 의회 지향 민주당 이영규
4전5기 대명사, 부의장 출신 국민의힘 장세구
20대에 등원한 32세 최연소,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국민의힘 김정도


[안내] 6·3지방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k문화타임즈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구미시의원 10개 선거구와 구미도의원 8개 선거구의 역대 선거 결과와 후보별 대표 공약 소개와 함께 선거 판도를 분석한다.
⤍보도 순서
▲5월 30일⇢시의원 가선거구·도의원 제1선거구(형곡1동, 형곡2동, 송정동, 원평동)-보도
▲5월 30일⇢시의원 나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보도
▲5월 31일⇢시의원 다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도량동)-보도
▲5월 31일⇢시의원 라선거구·도의원 제3선거구(지산동, 광평동,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보도

▲5월 31일⇢시의원 마선거구·도의원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6월 1일⇢시의원 바선거구·도의원 제5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6월 1일⇢시의원 사선거구 ·도의원 제5선거구(고아읍)
▲6월 1일⇢시의원 아선거구· 도의원 제6선거구(산동읍,해평면, 장천면)
▲6월 2일⇢시의원 자선거구· 도의원 제7선거구(인동동, 진미동)
▲6월 2일⇢시의원 차선거구· 도의원 제8선거구(양포동)


↑↑ 1산단에 조성된 구미문화선도산단 조감도
[사진=구미시]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정수 2명의 시의원 라선거구·도의원 제3선거구(지산동, 광평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는 구미시 17개 동지역 중 6개동이 포함된 최대선거구이다. 지역별 특성이 강해 맞춤형 생활정치가 그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지역을 잘 아는 전직 시의원은 춘추전국시대의 통치술을 20대 제갈량으로부터 빌린 40대 유비의 전략이 필요한 곳이라고 귀띔한다. “제갈량이 못 되거든 제갈량을 삼고초려해야 하는 게 지혜로운 선거전략”이라는 것이다.

6.3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이준모 도의원 후보는 “사람을 바꾸면 동네가 바뀐다”며 힘있는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는 입장이다.

4년간 탄탄하게 기반을 다졌다는 평을 얻는 국민의힘 허복 도의원 후보는 구미시의회 5선의 최다선에다 의장을 거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을 얻는다. 2018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구미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등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민주당 이영규 시의원 후보는 오랜 기간 민주당에 몸을 담갔다. 자영업자·서민이 웃는 구미, 3040 청년·중장년이 정착하는 도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투명한 의회 지향을 강조한다.

구미정치사에 4전5기의 대명사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국민의힘 장세구 후보는 9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10대 의회에 입성할 경우 유력한 의장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20대에 등원한 32세 최연소인 국민의힘 김정도 후보는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서울) 출신으로 금오공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차선거구(양포동) 국민의힘 정지원 후보와 함께 구미정치사의 총학생 회장 2인방으로 분류된다. 재선의 구자근 국회의원에 이어 20대에 정치사에 명함을 내민 청년 정치인이기도 하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1위 국민의힘 가번 후보 54.77%, 2위 국민의힘 나번 후보 20.43%, 3위 민주당 후보 20.43%, 4위 무소속 후보 5.17%였다. 국민의힘 2위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불과 8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그 당시 신승을 거둔 주인공이 국민의힘 김정도 후보였다. 지역적 기반이 허약한 상황에서 나번 후보로 나서 선전한 김 후보의 당선 여부는 지난 4년간 얼마나 가열차게 기반을 다졌는지의 여부에 달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6월 대선에서 정당별 후보 득표율도 이번 선거 구도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풀이된다.
지산동 이재명 28.0%/ 김문수 63.4%/ 이준석 7.0% 신평1동 이재명 24.5%/ 김문수 63.2%/ 이준석 10.5% 신평2동 이재명 21.3%/ 김문수 69.9%/ 이준석 7.5% 비산동 이재명 29.0%/ 김문수 65.0%/ 이준석 9.2% 공단동 이재명 35.0%/ 김문수 51.7%/ 이준석 11.3% 광평동 이재명 28.5%/ 김문수 60.6%/ 이준석 9.3%

⤍도의원 후보 주요 공약
민주당 이준모 후보는 “사람을 바꾸면 동네가 바뀝니다. 이제는 진짜 실천가”를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지역 맞춤형 주요 공약으로 비산·공단·신평·광평·지산 복합교육 도서관 건립, 스마트 주차타워 및 공용 주차공간 대거 확보, 노후 공장지대 환경 정비 및 안심 통학로 마련 등을 내걸었다.
비산동과 공단동 맞춤형 공약으로 제조 기반 스마트 스타트업 집중 육성 및 지원, 4대 미래산업 후방 지원기지 조성,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스마트 복지&정주여건, 입체적 주차해결, 신평 상권 ’저녁 손님이 찾아오는 거리‘ 조성, 노후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대폭 확대를, 신평동·광평동, 지산동 맞춤형 공약으로는 오폐수 악취 박멸 및 하수관로 전면 정비,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및 버스노선 및 배차 간격 해소, 전국구 생태관광 랜드마크로의 도약 등을 내걸었다.

“풍부한 경험으로 시원시원하게 일 하겠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국민의힘 허복 후보는 신광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해제, 신평 ’갈뫼루 전망대‘ 설치, 신구미대교 신설, 1공단 배후시설 적극적인 유치를 내걸었다.
특히 1공단 배후시설로 공단본부 근처에 호텔 유치, 윤성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문화산단의 성공적인 조성, 산업도서관 신설, 사업비 876억 원을 투입한 지하 3층, 지상 18층 청년오피스텔 건립, 133억을 투입한 지상3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 1공단 유휴 공간으로 방치된 창고를 활용한 사업비 150억 규모의 청년문화센터 건립, 도시재생혁신지구 내 대중목욕창 조기착공을 들었다.
이와 함께 지산들에 AI 농업 확대 및 수리시설 현대화의 일환으로 드론을 통한 농약살포 상시화, 지암경로장 신설(지산1동), 발갱이 전수관 현대화, 광평천 정비와 산책로 신설, 공단지역에 육아센터 설립 추진, 남구미대교 옆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강변 야구장 시설 보완(구미대교 옆)을, 교육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금오공고 부지 내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 교육관 이전 건립 조기 착공(274억 규모), 신평·비산동-금오고·사곡고·상모고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164번 버스노선 신설을 약속했다.

⤍시의원 후보 주요 공약
민주당 이영규 후보는 “지금 필요한 시의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4대 약속으로 자영업자·서민이 웃는 구미, 보행자가 안전하고 출퇴근이 편한 환경, 3040 청년·중장년이 정착하는 도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투명한 의회 지향을 제시했다.
지역별 맞춤형 공약으로 공단동에는 3040 정착지원 및 주차난 해소, 신평1·2동은 노후 환경 정비와 상권 활성화, 비산동은 안전망 강화와 주민쉼터 확충, 광평동은 상권 주차 확대 및 노후하수관로 교체 및 지능형 악취차단 덮개 설치, 지산동에는 생활인프라 보강과 환경 및 여가 공간 조성을 약속했다.

“초심으로 지역의 변화, 함께하는 힘, 오늘의 소리를 듣고 내일의 희망을 만들겠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국민의힘 장세구 후보는 지역별 맞춤형 공약으로 지산동은 지산뜰 농로확장⤍지산 다식간 도로 확장, 농기계 임대사업소 조기 착공, 도산식육식당(지산1길) 앞 일방통행로⤍양방향 통행 추진, 낙동강 체육공원 제방길 확장공사를, 신평동은 시장환경 개선(상권활성화), 갈뫼루공원 조성사업 추진, 양지공원 앞 우회도로 확장 추진(6차로), 신평 뒷길 도로정비사업, 빈집 정비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비산동은 비산도서관(지식문화테크)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강변데크길 연장(비산나루터-남규미대교 쭉-)을, 공단동은 남구미대교 파크골프장 조성(18홀), 순천향병원 옆 공단재생사업 조기착공(노후 산업단지 개선), LG이노텍 4공장 인근 주차장 조성, 3주공 청년드림타워 후면공원 조성, 동사무소 앞 홈플러스-순천향병원 간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을, 광평동은 광평천 준설사업(정주환경 개선), 이마트에서 동사무소 간 데크길 산책로 조성, 광평 철길박스 개선을 약속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간절히 일하겠다. 땀으로 주민분들에게 보답하겠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국민의힘 김정도 후보는 지역별 맞춤형 공약으로 지산동은 지안경로당 신축, 지산샛강 보행교 개선, 지산 농로정비 사업추진, 지산양호길 농로확장 사업 추진, 지산 발갱이들소리 보존회 지원 확대, 지산 송어 브랜드화 및 소비촉진을, 신평1동은 신평시장 현대화 및 전면 리모델링, 신평시장 전통 국밥거리 특화조성, 양지공원 전통 국밥거리 특화 조성, 간판개선사업 추진, 빈집 정비 및 시민행복주차장 조성, 신광 도시개발지구 해제 및 재설계 추진을 약속했다.
신평2동은 갈뫼루 전망대 랜드마크조성, 빈집 정리 사업 및 도시환경정비 사업추진, 주민 휴게공간(커뮤니티) 조성, 낙공강체육공원 연계도로 개설 추진, 빈집 정비 및 시민행복주차장 조성, 낙동강변로 진입 합류구간 가감차선 신설, 골목정원 사업 활성화를, 광평동은 광평동 철길 조심 숲길 조성, 광평천 친수구역 지정 및 수변공원 개발, 수출탑 일원 도시경관 랜드마크화, 광평동 1공단로 3길 보행환경 전면 정비, 광평 푸르지오 주변 보도정비 및 도로 재포장을 약속했다.
비산동은 비산동 테마파크특화 도서관 건립 추진,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 추진,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메이커교육관 건립, 새비산금고·광천탕 보도 신설, 어린이 안심 통학로 및 보행안전 환경 개선,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활성화, 갈뫼공원 발물놀이터 수로 신설을, 공단동은 낙동강 강변산책로 및 힐링코스 조성, 남구미 파크골프장 신설, 구미공단-3공단 연결 교량 신설, 구미1공단-3공단 연결 교량 신설, 주차난 해소 위한 시민행복 주차타워조성, 공단동 아름다운 거리경관 조성 추진, 도시재생혁신지구 조기 추진(편의시설, 목욕탕), 청년문화센터 조성, 방림부지 내 공단동 랜드마크 조성, 3주공 쌈지공원 및 휴게공간 조성, 3주공 일대 보도정비 및 도로 재포장, 공단 파라디아 일대 도로 및 보도 집중 정비, 순천향병원 24시 소아응급실 지원 예산 증액을 약속했다.

역대 선거
역대 도의원⇢조경현, 박수봉(교육위원), 구자근 (무순)
역대 시의원⇢연규섭, 문창식, 김영규, 박정동, 김익수, 김정곤, 구자근, 곽용기, 김장수, 김병주, 마창오, 박태증, 이수태, 박수봉, 나명온, 홍난이 (무순)


[신평1동·신평2동]
1970년대 구미공단 조성과 함께 신부동 등에서 집단이주해 온 주민들로 형성된 신평2동과 기존 마을인 신평1동은 한때 정서상 이완 관계였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작용하면서 2006년 기초의원 공천제 도입 이전에는 민주당 연규섭 의원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홍난이 의원을 당선시켰다.
2000년 초반까지는 문창식, 김영규, 박정동, 연규섭 의원이 여론을 주도해 왔으며, 이후 여론의 주도권이 김익수, 김정곤 의원에게 넘어갔다.

1대에는 문창식, 연규섭, 김영규 의원, 2대에는 박수정, 김영규 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신평1동과 2동이 통합 선거구로 조정된 3대에는 연규섭 의원, 4대에는 김익수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의회에는 신평1동과 신평2동을 포함한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등이 통합 선거구로 조정되면서 2명 정수의 의원을 배출했다. 2006년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신평동 출신 김익수 의원, 비산동 출신 구자근 의원을 배출했다. 구자근 의원은 제3선거구에서 도의원 연임 중 중도 사퇴하고 2016년 총선 새누리당 경선에서 분루를 삼켰으나, 2020년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인간승리의 역사’를 썼다. 지금은 재선 국회의원이다.

반친이 바람이 몰아치던 2010년 6대 선거에는 5대와 동일한 통합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이 2명의 후보를 냈으나 김익수 의원만이 당선됐고, 나머지 한 석은 무소속 김정곤 의원에게 돌아갔다.
2014년 7대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김익수 의원, 무소속 김정곤 의원이 당선됐다. 김익수 의원은 7대 전․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8년 동안 의장직을 역임한 윤영길 의원에 이어 4년간 의장직을 역임하면서 구미시의회에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인물로 기록된다.

민주당 바람이 몰아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홍난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장세구 의원을 당선시켰다. 홍 의원은 라 선거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출신이다. 2022년 도의원 선거에 나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9대에는 국민의힘 김정도 의원이 당선됐다.

역대 도의원은 조경현 의원이다.

[비산동]
무공천, 소선거구제로 의원을 선출한 2002년까지 박정동, 곽용기 의원이 여론을 주도했다. 1998년 구자근 현 국회의원이 20대 말의 전국 최연소 나이로 출전했으나, 곽용기 의원에게 수십 표 차로 낙선하기도 했다.
2002년 선거에서는 비산동이 공단1동에 합병되면서 비산동 출신이 공단1동 출신인 임경만 의원에게 패했다. 이어 공천제가 도입된 2006년 선거에서는 구자근 현 국회의원이 출전해 당선됐다. 이어 2018년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장세구 의원이 당선됐다.

1대에는 박정동, 2~3대에는 곽용기 의원을 배출했다. 비산동과 공단 1동이 통합선거구로 조정된 이후에는 공단 출신 임경만 의원의 몫으로 돌아갔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신평, 광평, 공단동과 함께 통합선거구에 포함된 비산동은 지역 출신 구자근 의원을 당선시켰으며, 6~7대 선거에는 당선자를 배출시키지 못했으나 8대에서는 장세구 의원을 배출했다. 9대 선거에서도 당선된 장세구 의원은 9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역대 도의원은 구자근 현 국회의원이다.

[공단동]
(옛 공단1동▪공단2동)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투표율이 저조한 특성이 있으나 선거구 내 지역 중 유권자가 가장 많아 향후 라선거구의 표심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을 진미동과 함께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면서도 진보 성향 표심이 두텁다. 김장수, 오병호, 강형구, 임경만, 이정석 의원을 배출했다. 오병호, 임경만, 이정석 의원은 노조 출신이라는 신분상 특성을 보였다.

소선거구제가 유지된 가운데 공단 1․2동이 단독으로 의원을 배출시킨 1~3대에는 김장수, 임경만, 이정석, 오병호, 강형구, 이정석 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공단 1동이 비산동과 통합 선거구로 조정된 4대 선거에서는 임경만 의원, 공단 2동에서는 이정석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의회부터는 지역 출신을 배출시키지 못했다.

[지산동]
구미갑 지역 중 가장 작은 소규모 동이지만, 기존 지역과 무허가촌 양성화 지역 등으로 양분돼 있다. 지산 본동은 보수 성향, 무허가 양성촌은 진보 성향의 흐름을 보여왔다.
이 지역 대표적인 인물은 민주당의 김병주 의원, 한국노총 구미지부장 출신의 마창오 의원과 뛰어난 언변으로 유명했던 이수태 의원이다. 1990년 초반에는 보수 성향의 박태증 전 의원이 여론을 주도했고, 이후에는 진보 성향의 김병주, 마창오 의원, 이어 이수태 의원이 여론을 주도했다.
김병주 의원은 민주당 출신 첫 시의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광평동]
토착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는 특성이 있다. 2006년 광평동이 송정동에 합병되기 이전까지는 박수봉 의회 부의장과 나명온 의원을 배출했다. 지역 특성상 특히 신평1동 표심과 정서의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1~2대에는 박수봉 의원, 3대에 나명온 의원을 배출했다, 그러나 광평동이 송정동과 통합 선거구로 재조정된 4대에는 송정 출신 전인철 의원이 당선됐다.
이어 신평, 비산, 공단동과 함께 통합 선거구로 재조정된 5, 6, 7, 8대에는 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박수봉 의원은 경북교육위원 (지금의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을 지냈다.
6개동마다 특성화된 표심···
강력한 여당 후보의 히미을 예산 폭탄을 가져오겠다. 여러분이 내신 소중한 세금, 역대급 예산 확보를 통해 우리 동네 발전으로 확실히 돌려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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