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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의원 후보
3전 3패냐, 3전 1승이냐, 4전5기 인생사 쓰겠다는 민주당 채한성
새마을운동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 설립 제안, 이철우 지사 움직인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
시의원 후보
4년 전 80여 표 차 석패 이번에는, 경북도의원 출신 민주당 김지식
구미시의회 사상 여성 최초 4선 겨냥한 국민의힘 김춘남
구미미래 위해선 청년의 힘이 있어야, 청년정치 추구 국민의힘 허민근
| ↑↑ 왕산 허위 기념관 [사진=왕산기념관] |
한편, 2025년 6월 실시한 대선 후보의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상모사곡동 이재명 27.2%/ 김문수 63.0%/ 이준석 8.2% 임오동 이재명 28.6%/ 김문수 63.0%/ 이준석 8.2%
⤍도의원 후보 주요 공약
민주당 채한성 후보는 “이재명의 실용주의 상모사곡, 임오에서 실천하겠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생활밀착형 주요 공약으로 공영·지하주차장 대폭 확충, 상모 정수 청소년문화의집 전면 리모델링, 실내놀이터·e스포츠존·스터디카페 복합 문화공간화 등 청소년문화 인프라 전면 리뉴얼, 9개 학교 2개 권역 청소년 중심도시 구축, 통학 순환버스+통학비 지원 조례 추진, 새마을테마공원 물놀이랜드 조성, 캠피장 조성+체험형 공간 운영과 상모사곡·임오 주민 우선예약제 도입 등 연수관 상부 캠핑장 주민우선 시대, 유휴공간을 활용해 어르신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시니어카페 조성, 반려인도 행복하고 비반려 주민도 불편하지 않은 안전한 생활밀착형 팻공원 조성, KTX 구미산단역 건립+사곡역 대경선 연계 강화, 사곡역 광장 ·생활환경 조성 등을 내걸었다.
광역형 공약으로는 대구경북 신공항 국비 확보로 빠른 착공,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 2배 증액 등을 제시했다.
“강력한 추진력, 유능한 해결사”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는 임기 동안 확정되었거나 추진 중인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며, 주요 사업으로 국민체육센터 건립 확정, 오태 임대주택 건설 추진, 임오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새마을테마공원 물놀이시설 추진, 새마을테마공원 올레길 조성, 새매을테마공원 행복 놀이터 및 사곡역 주변 문화의 거리 조성 등을 들었다.
더 행복한 주민을 위한 정책으로 어르신 방문 돌봄 서비스 강화, 맞벌이·한부모 가정 지원정책 확대,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시스템 도입, 저소득층 교육 격차 해소 프로그램 마련, 노후화된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 추진, 소상공인 지원 확대, 보행자 안전 중심의 도로정비 등을 제시했다.
⤍시의원 후보 주요 공약
민주당 김지식 후보는 “일 잘하는 야무진 일꾼”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 깨끗한 동네 만들기, 제주형 ‘클린하우스 분리수거장’ 도입, 자원순환관리사 배치(어르신 일자리 창출), CCTV+방역 악취·무단투기 근절, 아이들이 안전한 등·하교길, 고원식 횡단보도 확대, 차량속도 저감+사고 예방, 실내놀이터(임오동), 맞벌이 부부를 위한 등·하원 도우미 지원, 반려인과 함께하는 동네 만들기, 동네형 펫놀이터 조성, 스마트 팻놀이터와 함께하는 어르신 쉼터 조성 등을 내걸었다.
또한, 관내 산책로 간이화장실 설치, 구미사랑상품권 2배 확대, 소상공인·청년지원 조례 개정, 임오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등을 제시했다.
“경험과 능력 확실한 선택, 당찬 후보 김춘남이 더 큰 책임과 실천으로 함께하겠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국민의힘 김춘남 후보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곡역에서 사곡동 일원 경관조성사업, 정수도서관 재정비, 사곡역 후면에서 테마공원까지 호수공원 조성, 큰골지 야외힐링 공간 조성, 오태동 임대아파트 건립 추진, 박정희 생가에서 농마우골까지 대로 확장, 움막골 경로당 신축, 오태중앙공원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성, 임오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추진, 새마을테마공원 로컬푸드 2호점 조기 추진을 내걸었다.
“청년의 꿈, 구미의 내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일하겠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국민의힘 허민근 후보는 호수공원 조성사업 추진(사곡역 후면-새마을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생가 주차장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임오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임오동 임대아파트 유치 등을 내걸었다.
또한, 상모사곡동 청소년 아트센터 유치, 사곡역 주변 경관조성 및 문화거리 조성, 남구미대교 밑 공간에 파크골프장 유치, 상모사곡행정복지센터 옆 터널공사 추진, 사곡역 주변·임오동 먹거리 특화골목 조성 등을 제시했다.
역대 선거
⇢역대 도의원 김석호, 김상조, 최윤희(비례), 김지식 (무순)
⇢역대 시의원 허호, 이종순, 김택호, 한상일, 김종용, 정영진, 허복, 김상조 (무순)
[상모사곡동] 1999년 3월 2일 상모동과 사곡동이 통합 상모사곡동으로 개칭됐다. 통합 동사무소 이전부지 선정 과정에서 지역 간 갈등이 야기됐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지역화합을 도출시켰다.
상모사곡등은 박대통령 출신 지역이라는 특성을 지닌 곳으로 2008년 총선에서는 친박연대 득표율이 한나라당 득표를 압도했을 만큼 친박정서를 대표해 온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젊은 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진보표심 확장 지역으로 분류된다.
1대에는 상모동에서 이종순, 사곡동에서 김택호 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1999년 상모동과 사곡동이 상모사곡동으로 통합되면서 의원 정수가 1명으로 줄었다. 통합 상모사곡동 첫 당선자는 정영진 의원이었다. 4대에는 김택호 의원이 1대에 이어 당선되면서 재선의원이 됐다. 당시 ‘삭발투쟁 의정’으로 잘 알려졌던 김 의원은 4대 당시 부의장을 지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선거부터는 임오동과 통합 선거구로 조정되면서 정수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5, 6, 7대에는 상모사곡동 김상조, 임오동 허복 의원이 당선됐다. 8대에는 김택호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득표율 1위로 당선됐다.
9대에는 김춘남 의원이 3선에 당선되면서 여성 최다선 의원의 기록을 썼다.
[임오동] 기존 주민의 집성촌인 임은동과 외지인이 대거 유입된 오태동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최근 들어 대규모 아파트가 건설되고 젊은 층 유입이 지속되면서 진보표심이 확장성을 더해가고 있다.
허씨 문중과 손씨 문중이 지역 여론을 주도해 왔으나,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허호 의원에 이어 허복 의원이 탄탄하게 자리를 다진 데 힘입어 지역세가 허씨 문중으로 기울었다는 평을 얻는다. 그러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젊은 층 중심의 외지인이 대거 입주하면서 기존의 탄탄한 지연정서의 정도가 약해지고 있다.
소선거구제에서 임오동 단독으로 1명을 배출하던 1, 2대에는 허호 의원이 당선됐다. 이어 소선거구제가 유지된 3대와 4대,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상모사곡동과 통합선거구로 조정된 5, 6, 7대 선거에서는 허복 의원이 내리 당선돼 5선 의원으로 최장수 기록을 썼다.
의장을 지낸 허 의원은 2018년 구미시장 선거 미래통합당 후보 최종 경선에서 선전했다. 불공정 여론조사 경선의 문제점이 이슈로 작용하면서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9대에는 허민근 의원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