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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전투표율 높을수록 민주당 유리, 낮을수록 국민의힘 유리의 공식 먹히나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5.30 19:22 수정 2026.05.30 22:15

2026년 사전투표율 17.84%
2018년 18.38%보다 0.54% 낮고
2022년 15.86%보다 1.98% 높아
2018년 지선⤍민주당 시장, 도의원 6명 중 3명, 시의원 23명 중 9명 당선
2022년 지선⤍민주당 도의원 0명, 시의원 25명 중 5명 당선
사전투표율로 본 2026년 지선 예측⤍시의원 선거 2022년보다 유리, 2018년보다는 불리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사전투표 결과 구미시가 17.84%로 포항시(16.56%), 경산시(16.37%), 칠곡군(17.42%)에 이어 최하위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북도 평균 22.42%보다 4.58% 낮은 투표율이다.
반면 울릉군(40.81%), 영양군(40.40%)은 40%대를 웃돌았다.

전국적인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하지만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의 사전 투표율이 구미지방선거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이번 사전투표율 17.84%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15.86%보다 1.98% 높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18.38%보다는 0.54% 낮은 수치다.

역대 지선 기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는데다 탄핵바람이 몰아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은 시장 당선, 도의원 6명 정수에 3명, 시의원 23명 정수에 9명의 당선자를 냈다.

또한 역대 지선 기준 사전투표율이 2018년보다 2.52% 낮았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도의원 0명, 시의원 25명 정수에 5명의 당선자를 냈다.

따라서 민주당이 선전한 2018년 지선보다 낮고, 국민의힘이 압승한 2022년 지선보다 높은 이번 사전투표율로 미뤄 시의원 선거의 경우 2018년에는 못 미치고, 2022년 선거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당선자를 낼 것으로 분석된다.

 

 

↑↑ 지난해 6월 실시한 대선 투표소로 향하는 구미시민들.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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