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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강명구 국회의원 “최광재 후보 등록무효 결정,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협과 무관”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5.29 11:04 수정 2026.05.29 11:07

“어떤 조치 취하거나 자료를 보내는 등 의사를 전달한 적 없어”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협위원장인 강명구 국회의원이 2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소속 최광재 후보의 등록무효 결정은 구미시을 당협과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구미시의원 아선거구(산동읍, 장천, 해평면) 무소속 최광재 후보에 대해 등록무효 결정을 내렸다.
선관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지침에 따라 구미시선관위는 5월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최 후보의 당적 조회를 요청했고, 13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선관위에 조회 결과를 회신했다.

이와 관련 구미시선관위는 “자유한국당 시절인 2018년 탈당 의사를 밝혔다는 최 후보의 소명과는 달리 서류상 당적이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공직선거법 제52조에 근거해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에도 불구하고 해당 시의원이 속해있는 선거구 일부에서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협이 관여했다”는 근거없는 설이 나돌았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당적 조회 요청부터 후보자격 무효 결정까지의 과정은 전적으로 구미시선관위와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협은 이 과정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거나 자료를 보내는 등의 의사를 전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또 “최 후보의 입·탈당과 관련한 일련의 주장 역시 자유한국당 시절에 발생한 일로써 현재의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협은 최광재 후보와 아무런 관계가 없을뿐더러 일절 소통한 바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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