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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A 후보는 동거녀와의 사이에 아이를 낳았고, 출산 후에는 아이를 버리고 헤어졌다”
경북 구미갑 시의원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A후보와 관련한 설이 확산하고 있다. 사실이라면 해당 후보는 직을 사퇴해야 할 중대 사안이다.
K문화타임즈가 해당 후보를 만났다.
A 후보는 “결혼하거나 동거한 사실이 없다. 누군가 말을 만들어 퍼뜨리고 있다. 어처구니가 없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A 후보와의 인터뷰 후 그가 속해 있는 단체와 지인을 통한 직,간접적인 확인 과정에서도 “결혼했거나 동거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유형의 유언비어가 지방선거일이 목전에 다가올수록 난무하고 있다.
이혼과 재산형성 과정, 공천 헌금 등과 관련된 설 속으로 들어가 보면 유언비어다. 하지만 구미갑구 시의원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끼리의 신경전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설이 나돌고 있고, 일부 사례의 경우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선 "국민의힘 구미갑구 당협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구미갑 B선거구에서 확산하고 있는 국민의힘 모 후보의 동장 폭행설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k문화타임즈가 확인 후 사실을 보도하기로 했다.
사실 확인 과정에서 k문화타임즈와 만난 시민들은 “시민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해야 할 시간에 상대를 흠집 내거나 비굴한 방식의 선거운동 방법을 동원하는 후보는 표심으로 심판해야 한다. 비굴하고 비겁한 후보가 당선되면 자신의 안위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선관위와 수사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요구했다.
시민들은 또 "국민의힘 구미갑 당협이 같은 당 후보끼리 흠집을 내거나 선거방해 행위가 있는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조정자 역할을 못한다면 결국 총선에서 심판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서 같은 선거구에서 비굴한 방식으로 선거운동 방해 행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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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지산동에서 올려다 본 금오산. 한파와도 같은 어려움의 길도 바르게 극복해야 올바른 승자다. [사진=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