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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김용현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 ↑↑ 김용현 후보를 응원하는 참석자들 [사진=문화타임즈] |
| ↑↑ 김용현 후보를 응원하는 구자근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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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 당선의 의지를 다지는 김용현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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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약을 설명하는 김용현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 선거 사무소에 내걸린 주요 공약
[사진=k문화타임즈]
김용현 후보처럼 이철우 지사로부터 많은 약속을 받아낸 사례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결실의 저변에는 ‘박정희 대통령·금오산·낙동강·공단’ 하면 자다가도 깨어나는 열정이 작용했다는 평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공을 들인 금오공고, 개교 초창기에는 전국에서 전교 1, 2등 하는 수재들이 몰려든 인재의 산실이었다. 당시 그 주인공 중의 한 사람이 김용현 후보다. 그래서 자신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각별한 존재적 가치일 수밖에 없다“고 회고한다.
이래서일까. 경북도의회 등원 직후인 2022년 10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철우 경북지사로부터 박정희 대통령숭모관 건립 지원 약속을 얻어낸 김 후보는 2023년 4월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새마을운동 및 새마을운동과 연계한 근대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김 후보는 1974년 개통해 노후한 금오산 관광케이블카를 정상까지 연장하는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 금오산 경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분수대 조성과 금오산 정상 미군기지에 묻혀있는 황기로 선생의 후망대 발굴 및 금오동학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 유적지 복원, 금오산 도립공원- 구미공단-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벨트화한‘ 경북 명품 관광자원으로의 개발’을 촉구했다.
이를 계기로 이철우 지사로부터 ‘명산마다 케이블카 설치는 세계적인 추세다. 규제가 있다면 법을 개정해서라도 반드시 금오산 정상까지 친환경 케이블카가 연장 설치될 수 있도록 하고, 금오산에 문화관광의 옷을 입히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의 노력은 경상북도로 하여금 금오산도립공원 타당성조사용역을 착수하는 추동력을 낳게 했다.
2024년 11월에는 또 2024년 12월 31일 운용 기한이 종료돼 사장死藏될 위기에 놓인 포플러장학금 지급 조례를 개정해 2029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용될 수 있게 했다. 김 후보가 포플라장학금에 깊은 애정을 두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967년 3월 30일 선산군(지금의 구미시) 일선교 준공식을 마친 박 대통령은 산림사업 현지 시찰의 일환으로 고향 상모동과 수백 킬로미터의 거리에 있는 칠곡군을 방문했다. 군은 이날 대통령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하사금으로 북삼읍 낙동강 변에 이태리포플러 나무를 심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0년 후인 1977년 벌채·매각한 수익금은 포플러 장학금의 종잣돈이 됐다.
이후 경북도는 애림사상을 드높이고 미래 산림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1978년 ‘경상북도 포플러 장학기금 관리 운영 조례’를 제정해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23명의 학생을 선발해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1978년부터 비롯된 포플라 장학금 수혜 학생은 2023년 현재 1천 4백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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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사무소에 내걸린 주요 공약 [사진=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