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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장미경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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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설명하는 장미경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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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사무소에 게시한 공약집 [사진=K문화타임즈] |
2021년 6월 25일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관련 구미시장 입장 청취를 위한 제7차 취수원 구미 이전 구미시의회 반대특위에서 시장(당시 장세용 시장)은 의원들이 시민의 뜻을 존중해 함께 싸우자는 요청에 대해 “시민들이 반대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가만있으면 제일 편하다. 하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다. 그게 고민이다. 저도 제 전공이 띠 두르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할 수밖에 없지 않나... 진짜 어렵게 됐다. 반대하고 나서면 불만을 가진 분들로부터 공격받을 일도 없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말 난감하다. 하지만 상황에 대해 무조건 반대만 하다가 지나가면 헛발질했다고 하는 것도 두려움이다. 판은 크게 돌아가는데 대응하지 못하고 10년 전하고 똑같은 논리만 하다가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면 어떻게 되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당시 장미경 의원은 “시장으로부터 듣고 싶었던 것은 나는 힘이 없지만, 우리 시민이 원한다면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죽을 각오로 시민들을 위해 대변하고, 싸울 것이다, 라는 말이었다. 그러한 모습은 없고 힘의 논리에 밀려서 뒤로 물러서는 그런 나약한 모습이 안타깝다. (띠 두르는 게) 전공이라고 하셨다. 그러면 머리 띠 두르고 싸워주시라. 저희는 싸우기를 원하고 물러서고 싶지 않다. 힘은 나약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투쟁하고 싶으니까, 시장께서도 저의 시의회, 특위와 같은 한목소리로 함께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