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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露積成海] “지역을 위한 민원(숙원) 해결사 되겠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18 22:33 수정 2026.05.19 11:51

*露積成海노적성해: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
구미도의원 제5선거구 (선산, 고아읍, 무을, 옥성, 도개면)
국민의힘 이명희 후보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 인사말하는 이명희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응원하는 지역주민들.
[사진 =K문화타임즈]


[6.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 본부장김정원, 김상정 기자, 김미자 기자] 구미도의원 제5선거구(선산, 고아읍, 무을, 옥성, 도개면) 국민의힘 이명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강명구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도·시의원 후보,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 단체장, 당원과 지역주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축사에서 강명구 국회의원은 “편히 갈 수 있는 시의원의 길을 접고, 쉽지 않은 경선의 벽을 뛰어넘은 도전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명희 후보가 일으킨 도전정신이 동남풍을 일으켜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각계 단체장의 축사 열기가 이어진 가운데 인사말 겸 공약 발표에 나선 이명희 후보는 “국민의힘과 지역주민의 바람이 헛되지 되지 않도록 일로써 보답하겠다”며 “삶이 질이 달라지는 옥성, 농촌의 가능성을 깨우는 무을, 역사와 산업이 공존하는 선산, 천년의 역사가 미래소득이 되는 도개,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열리는 고아읍을 위한 민원 해결사, 숙원 해결사가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 공약 설명하는 이명희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이 후보가 제시한 지역별 공약으로 ‘삶이 질이 달라지는 옥성’을 위해 ▲하수관(구봉1리·옥관1리·농소2리)설치 ▲주아지구 선형계량공사 ▲과수 농산물 선별 포장센터 건립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기 착공 ▲대원지 주변 개발사업 및 주아령 선형개량사업 시행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촌의 가능성을 깨우는 무을’을 위해서는 ▲낙후 농촌지역(안곡리 898-1 외 35필지) 개발사업 시행 ▲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및 (돌배 가공시설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국지도 68로선 조기 완공 등을 내걸었다.

또한 ‘역사와 산업이 공존하는 선산’을 위해서는 ▲낙동강 부지 관광 인프라 조성 ▲선산 초·중·고 핸드볼팀을 위한 다목적 강당 건립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식품산업단지) ▲교리 젯골 하천,단계천 선산앞들 용수로 정비사업 시행 ▲구미보 주변 개발사업 시행 ▲선산IC 인근 화물주차장 조기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천년의 역사가 미래소득이 되는 도개’를 위한 ▲신공항 연계 유통물류단지 조성 ▲파크골프장 확장 ▲신라불교 초전지 명상 순례길 조성 ▲도개행북나눔센터 활성화 사업 시행 ▲국지도 68호선 조기 착공 ▲다곡천 재해예방 사업 ▲연계 관광사업 활성화 (월암서원 ·문수사·자비사·파크골프장·신라불교초전지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도개면 일원 생태정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열리는 고아’를 위해서는 ▲신공항 연결 광역교통망 확보(지방도 916호 오로리-아포 간 선형개선 및 도로확장) ▲원호-대망 간 도로 확장 ▲낙공강 사계四季, 강정습지 생태문화 국가정원 유치 ▲테마 특화 숲속 도서관 건립 ▲청소년 테마파크 건립 ▲김유영 영화문화제 개최 ▲박록주 기념관 건립 등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공약 설명하는 이명희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이명희 후보는?]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시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생활정치인으로 입문한 이 후보의 앞길은 그러나 순탄치 않았다. 2014년 시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이 후보는 2020년 도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에 나섰으나 분패했다. 이어 이 후보는 2022년 도의원 출마 쪽으로 마음을 굳혔으나, 당의 화합을 위해 시의원 출마로 선회했다.

2022년 재선 의원 당선과 함께 9대 전반기 기획위원장을 맡은 이 후보는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끌어안는 데도 소홀함이 없었다는 평을 받았다.
실례로 2024년 6월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만 853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웃도는 구미시도 노인학대의 안전지대라고 판단한 이명희 후보는 노인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침해 예방 차원의 인권지킴이단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구미시 노인 인권지킴이단 운영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노인 인권지킴이단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정된 후 구미시는 2년째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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