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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을 설명하는 김종화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강명구 국회의원과 김종화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6.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 본부장김정원, 김상정 기자, 김미자 기자] 구미시의원 사선거구(고아읍) 국민의힘 김종화 후보(2-가)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강명구 국회의원과 각계 기관단체장, 당원과 지역 주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축사에서 강명구 국회의원은 “참신하고 성실한 미래의 일꾼인 김종화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청년 생활 정치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고아읍의 미래는 물론 구미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김종화 후보는 인사말에서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하는 정치를 지향하기 위해 주민의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한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시의회에서 제도와 정책을 주민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고아읍의 지역 간 격차 해소를 핵심 의제로 제시한 김 후보는 “원호·문성지구의 인구 구조가 초등학생 중심에서 중·고등학생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원가와 청소년 중심 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러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곧 지역 경쟁력인 만큼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촌 정책과 관련해 소득 구조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그는 또 “농사가 잘 돼도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산·유통·소득 구조를 함께 개선하고,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과 청년 정착 기반을 병행해 ‘살기 좋은 농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거듭 “거창한 공약보다 지금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그 변화를 쌓아 신뢰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한 그는 “주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 김종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k문화타임즈] |
| ↑↑ 김종화 후보가 선거사무소에 내건 공약 사항. [사진=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