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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KTX 구미산단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연결’ 공약 제시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08 16:35 수정 2026.05.08 16:40

구미 방문한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8일 기자회견



↑↑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8일 장세용 구미시장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8일 구미시 인동동에 있는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TX 구미산단역 신설과 구미-신공항 철도연결‘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자와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오 후보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중앙당 차원에서 구미선거 지원유세를 할 계획이 있느냐”는 k문화타임즈 기자의 질의에 대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복합적인 관계로 보아 구미지원 유세는 고려하지 않고 있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 유세 계획은 잡혀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장세용 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오 후보는 “인구 250만 명 시대를 사수하지 못한 경북의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전국 최저 수준인 14명에 불과하고, 노령화 지수는 전국 1위인 반면 청년 인구 비율과 근로 여건 만족도는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 이유를 “일당독재 30년의 세월 동안 지역을 방치한 결과”라고 꼬집었다.
오 후보는 또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7,400선 돌파와 민생안정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대통령과 직통하는 도지사로서 경북 대전환의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 출신인 오 후보는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과,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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