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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망언규탄대회 회견장에 구미시 갑·을 시·도의원 예비후보자들도 함께했다.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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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와 구미시 갑·을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한 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최근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장세용 예비후보가 최근 공식 석상에서“박정희가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취지의 발언은“역사 왜곡을 넘어선 망언”이라며 “이는, 사회적 공감대와 논리적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 궤변이며 고향 선배에 대한 인간적인 예우마저 저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김장호 예비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장세용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시장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며, 민주당과 시·도의원 출마자들에 대해서도 ‘망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러면서 예비후보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승리로 구미의 자긍심을 지켜내겠다”고도 했다.
김장호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시절 ‘박정희 흔적 지우기’에 혈안이었던 장 후보가 또다시 이념의 잣대로 구미시민을 갈라치기하며 정치적 갈등을 심화시키려 하고 있다”며 “구미시민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망언 세력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