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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한민국 최초 삼부자 가수 YJ Family, 둥지는 경북 구미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5.07 15:16 수정 2026.05.07 15:29

행복한인연 구미 콘서트에 이어 청주 콘서트
20여 년 전 마음에 그렸던 작은 꿈을 현실로...
4월 18일 구미 콘서트 이어 7월 4일에는 청주에서



↑↑ 삼부자 가수 YJ Family가 2026년 4월 18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 “행복한인연 구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YJ Family]


[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행복한 인연” 의 주인공 가수 작곡가 영조, 그의 큰 아들 가수 자유(행복한인연 2), 그리고 막내 아들 가수 최시영(행복한인연)으로 구성한 삼부자 가수 YJ Family가 2026년 4월 18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 “행복한인연 구미 콘서트”에 이어 오는 7월 4일 청주 콘서트를 갖는다.

앞서 지난 4월 18일 구미 콘서트에 참석한 관객들은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요즘 대중 공연에서 전혀 느낄 수 없는 감동과 눈물과 행복이 담긴 매우 특별한 의미를 공연 내내 받았다며, 찬사를 내보냈다.

삼부자 가수 YJ Family의 행복한 인연 콘서트가 감동을 주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배경에 깔린 효(孝) 사상을 바탕으로 한 부모와 자식 그리고 형제라는 특별한 관계 속에서 그들만이 표현 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 음악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동안 겪어 온 고난이 묻어있는 사실적 체험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노래와 인생 이야기는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가수겸 작곡가 영조는 2003년 “남자의 일생” 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작곡가로 데뷔한 후 2006년 11월 그의 대표곡 행복한 인연을 포함 총 6곡을 담은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까지 발라드 락 트로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과 그 만의 음악적 영역을 굳혀가고 있는 영조는 2026년 하반기에 발표 예정인 “가수 영조 꽃씨 하나” “가수 자유 노을빛” 가수 최시영 한사람“ 등 총 3곡의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1집 앨범을 발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아들을 바라보며 가족이라는 관계 속에서 음악을 통한 소통과 그 속에서 표현되는 삶의 가치와 철학을 가족 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해 보고 싶다“는, 어찌 보면 막막하고 소박한 꿈을 품었다. 이후 2006년 발표한 “가수 영조의 행복한인연”에 이어 2012년 발표한 큰 아들 “가수 자유의 행복한인연 2”, 2018년 막내 아들 “가수 최시영이 행복한인연 3”을 발표하면서 행복한인연 시리즈를 완성했다.

가수 작곡가 영조가 20여년 전부터 마치 하얀 도화지에 밑 그림을 그리듯 조금씩 마음에 그려왔던 행복한인연 콘서트는 그냥 단순한 가수의 무대 공연을 넘어 인생을 살아가는 누구나 크든 작든 꿈 하나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영롱한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 삼부자 가수 YJ Family가 2026년 4월 18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 “행복한인연 구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YJ Family]


가수 작곡가 영조는 “일부 사람들이 행복한인연 콘서트라는 콘서트 명칭을 두고 노래를 홍보하려고 한다는 식의 본 뜻과 다른 해석을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대해 “20여 년 전 작고 소소한 꿈을 그렸던 그 의미를 알면 그런 해석은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삼부자 가수 YJ Family” 의 그룹이 최초 결성된 시점은 2016년 7월 뜨거운 여름과 여행을 주제로 “훅” 이라는 곡을 발표하면서였다. 이후 2023년 “독도는 우리땅 3” 2025년 “뜻이다” “화가”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콘서트와 관련한 필요한 음악적 부분의 편곡 믹싱 마스터링 작업은 막내 가수 최시영이 맡았다. 또한 무대 영상 관련한 작업은 큰 아들 가수 자유가 직접 맡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구미 공연에 이어 2026년 7월 4일 열리는 행복한 인연 청주 콘서트에서도 행복한인연 시리즈와 가수 작곡가 영조가 발표한 남자의일생, 행복한고백, 뜻이다, 독도는 우리땅3을 비롯한 대중에게 친숙한 old pop과 가요메들리 등 27곡 라이브 공연이 편성된다.
항상 그렇 듯 콘서트 마지막 엔딩 곡은 가수 작곡가 영조의 인생에서 가장 혹독했던 시절 어린 두 아들을 앉혀 놓고 직접 가르치고 함께 부르며 힘겨웠던 그 시절을 견디게 했던 노래 “조용필의 꿈”을 셋이 부르는 장면이다.

YJ Faimily는 2026년 7월 4일 청주 콘서트에 이어 울산, 강원, 부산, 서울 등 더 한층 넓은 지역의 대중들과 소통하며 가족의 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혀 차별화된 삼부자 가수 YJ Faimil y 만의 소소한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 삼부자 가수 YJ Family가 2026년 4월 18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 “행복한인연 구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YJ Family]


작곡가 가수 영조는 k문화타임즈와의 인터뷰 말미에 이렇게 말했다.
“음악을 시작하고 어느 시점부터 항상 가슴에 품고 있었고 또 타인 앞에 강조했던 저의 신념 같은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인기나 명예를 위해 애 태우거나 그런 것들을 위해 인생 항로에서 길을 잃고 불행해 지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도 항상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음악을 하고 있는 두 아들 가수 자유 가수 최시영에게 어릴 때부터 수 없이 반복해 가르친 말 또한 그것이다.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면 행복이란 유명 무명과 무관하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일부 사람들이 유명인이 나보다 더 행복할거야, 라고 믿는 생각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라고 강조한다.
그는 또 “앞으로도 가족이라는 끈끈함을 바탕으로 외적 화려함이 아닌 삶과 인생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내적 행복을 위한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해 가겠다”고 밝혔다.

 

 

↑↑ 복한인연 청주 콘서트가 2026년 7월 4일 오후 6시 30분 청주시 한국공예관 5층에서 선보이다


한편 행복한인연 청주 콘서트는 2026년 7월 4일 오후 6시 30분 청주시 한국공예관 5층에서 선보이다. YJ Entertainment가 주최 주관하고, (사)한국예총문화예술원, 공정한세상, 가요TV 후원으로 총 2시간 30분 무료 공연으로 진행한다.
공연 티켓 온라인 예매는 네이버, 오프라인은 청주시내 퀸악기점, 예당악기점, 악기숲, 헨델악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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