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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열린 추은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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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2020년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한파가 몰아친 3년간, 필수 종사자(노동자)들은 최일선에서 모든 것을 내던지고 시민 안전을 위해 외롭게 싸웠습니다.
365일 한파와 폭염이 몰아치는 천막 속에서 땀으로 범벅인 방호복의 종사자들은 단란해야 할 가정과 일상을 뒤로한 채 오로지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벗어던진 전사들이었습니다”
2023년 4월 ‘구미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당시 추은희 의원이 읽어내린 제안 설명은 심사장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
이처럼 회기 때마다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눈물 어린 사랑’을 쏟으면서 ‘감동 의정의 길’을 걸어온 민주당 비례대표 추은희 의원, 이랬던 ‘감동 의정의 대명사’가 구미시의원 사선거구(고아읍) 민주당 추은희 후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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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과 함께 공약을 발표하는 추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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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감동의 열기를 이어갔다. 아파트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리장과 지역주민 등이 쏟아내는 응원 열기가 분위기를 후끈 달군 개소식에서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 현일고 학생회 임원 출신의 3학년 김나연 양이 찬조연설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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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조연설하는 현일고 3년 김나연 양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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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양은 “37년간 환자를 돌봐온 간호사로서 작은 변화와 불편도 놓치지 않은 일에 익숙한 삶을 의정에 접목해 왔다는 추 후보의 삶에 감동을 받아 찬조 연설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출마 동기와 주요 공약을 제시한 인사말에서 추 후보는 “작은 변화와 불편도 놓치지 않은 일에 익숙한 37년 경력의 간호사 출신으로서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듯 시민의 삶을 꼼꼼하게 살피는 일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자신의 강점을 강조하면서 “4년간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관심 밖에 놓인 문제들을 꾸준히 챙겨왔다”며 “세상이 완전히 평등할 수는 없지만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역구를 고아로 왜 선택했느냐는 궁금증에 대해서도 추 후보는 “당선이 더 쉬운 곳을 권유받기도 했으나, 하지만 제 답변은 늘 ‘그래도 저는 고아가 좋습니다’는 것이었다”며 “30년을 고아에 살면서 세 아이와 함께 지낸 곳, 의정 활동을 하며 지역주민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정이 깊어진 곳이 바로 고아”라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이날 주요 공약으로 “고아에서 지역민과 함께 방향을 정하고, 발맞춰 해결하는 다른 정치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제하면서 ▲불편한 교차로와 안전하지 않은 도로, 끊긴 인도와 이동 불편, 개선이 필요한 버스 노선과 교통환경, 고아에만 없는 스마트 승강장, X자 교차로, LED 교차로의 기능 회복 ▲아이들을 위한 문화·놀이 공간 확충 ▲물놀이 공간과 쉼터 확충 ▲도서관 조기 건립 ▲활용도 낮은 공원 재정비 ▲주차공간 대거 확보 ▲낙동강 체육공원 연결도로 개설 ▲조명과 안전시설 확충 ▲농수 문제 해결 ▲행정이 책임지는 영농폐기물 수거 시스템 마련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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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후보의 상임위 활동을 높이 평가하는 김재우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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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장으로서 위원인 추 후보와 2년간 활동해 온 김재우 위원장(재선, 가선거구 민주당 후보)은 단체사진 촬영 후 즉석 인사말을 통해 “ 37년 경력의 간호사 출신으로 작은 변화와 불편도 놓치지 않은 일에 최적화되어 있는 추 후보는 구미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를 외치고 실천해 왔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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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장세용 시장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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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박진아 구미갑운영위원장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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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윤성희 구미을운영위원장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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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축사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구미갑을 운영위원장은 “추 후보는 지역민과 함께 방향을 정하고, 발맞춰 해결하는 또 다른 정치,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을 가감 없이 보여드릴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추 후보는 조례재·개정 14건 중 제정 조례 12건으로 K문화타임즈가 발표한 제정 조례안 법안 발의 1위를 마크했다.
이 외에도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 문제와 대책 마련 등 5분 자유발언 8회, 구미재정분석 연구회 대표위원 등 3개 연구단체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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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개인영상캡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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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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