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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민의 행복한 삶, 찾아 드리는 머슴 되겠다”···구미시의원 차선거구(양포동) 민주당 유승헌 후보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03 13:25 수정 2026.05.03 13:51

시민의 소중한 휴식에 소음
유세차·선거 로고성 없는 선거운동 약속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가치 실현” 강조


↑↑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힌 유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 =김정원 기자] 구미시의원 차선거구(양포동) 민주당 유승헌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일 오전 열렸다.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윤성희 구미을운영위원장, 10여 명의 도의원·시의원 후보, 당원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힌 유 후보는"시의원은 직업입니다"라고 운을뗀후“교대 근로자와 야간 상인분들의 소중한 휴식을 지키기 위해 유세차와 로고송 없는 선거 운동”을 약속해 인상을 남겼다.
그러한 선거운동 방법이 주민을 향한 정치의 첫 출발점이라고 강조한 유 후보는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겸손한 자세, 세금 누수의 철저한 감시, 동네의 불편을 발로 뛰며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 양포의 진짜 머슴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비정상의 사회 관습과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한 유 후보는 “어른들이 거짓말을 안 하는 세상, 주차선을 바르게 지키는 세상”의 동요를 인용하면서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 세대는 당연함조차 지키지 못한 흐름 속에서 내 손안의 행복조차 느끼지 못하는 비정상의 사회적 상황에 놓여 있고, 주민들은 비정상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며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비정상을 바로잡는 역할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말하는 장세용 시장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장세용 시장 후보는 인사말에서 “선출직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공공을 위해 자기 몸을 던지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그 주인공 중의 한 사람이 유승헌 후보인 만큼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 인사말하는 윤성희 을지역운영위원장
[사진=K문화타임즈]


윤성희 구미을지역위원장은 또 “압승을 거둬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구미에 물결을 치도록 하자”며 유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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