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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설명하는 이지연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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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이지연 민주당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9일 구미시 옥계동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와 구미도·시의원 후보, 정당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한 개소식에는 대내외 정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이 뛰는 이지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사표를 던진 이 후보에게 격려와 성원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 도의원 제8선거구(양포동)에서 민주당 간판을 앞세우고 경북도의회를 향한 행보에 들어간 이 후보는 8년의 재선 구미시의원 시절, 효율적인 예산 집행, 구미 산단 기업들에 대한 효율적 행정 행위 등 집행부에 대한 가감 없는 비판과 대안 제시를 우선하는 의정 활동에 무게를 두었다는 평을 얻는다.
양포지역 주민들의 불편 현장을 매일 둘러보는 등 ‘현장 의정’에 치중해 온 이 후보는 특히 시의원 시절, 교통 관련 공무원과 함께 골목 구석구석을 점검할 만큼 ‘꼼꼼한 현장 점검, 민원 해결사’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 때문에 이 후보는 지역 주민과 동료의원들로부터 “탄탄대로인 3선 시의원의 길을 버리고 도의회로 발걸음을 옮겼느냐”는 많은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 후보는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60명의 경북도의회 의원 중 비례 2명을 제외한 지역구 의원 중 민주당 출신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사업에 힘을 싣고, 그 사업들이 구미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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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에 참석한 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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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장세용 시장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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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특히 공약설명을 통해 “재선 시의원 동안 쌓은 바탕 위에서 업그레이된 도의정 활동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구미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모든 힘을 바치겠다”며 “지역 발전의 답을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지역주민들의 고견으로부터 찾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이날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양포’를 위해 ‘공약을 추가해 주세요’라는 대형 도면에 양호동 도시계획 추진, 고등학교 신설, 거의2지구 창업벤처타운 조성, 악취 제로 기반 구축, 주민 문화시설 보강, 송전탑 이전, 아동청소년성장지원센터 구축, 7통 거주요건 보강, 2공단로 녹지 활용, 33번 국도 양포·산동 교차로 신설을 제시하면서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약을 추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KTX 구미산단역 신설과 2029년 6공단 부지신청에도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와 10여 명의 도·시의원 후보들은 축사와 인사말을 통해 이지연 후보를 응원했으며, 선대본부장은 “늘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약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만나는 등 이 후보의 선거 활동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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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한 공약 사항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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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한 공약 사항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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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주민들의 응원 스티커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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