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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가 장세용 전 구미시장을 구미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지난 23일 경선 대상이었던 김철호 후보자는 경선 신청을 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또 구미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 도량동)에는 권성철 전 옥계동부초 운영위원장, 제3선거구(신평1, 신평2, 비산, 공단, 광평, 지산동)에 이준모 전 구미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단수 추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구미도의원 선거에 제2, 제3선거구를 포함해 제4선거구 채한성 후보자, 제6선거구 김득환 후보자, 제7선거구 문창균 후보자, 제8선거구 이지연 후보자 등 8개 선거구 중 6개 선거구의 후보 공천을 완료했다.
한편, 경북도당은 현재까지 경북지역 22개 기초단체 중 이미 공천이 인준된 포항시장 박희정, 안동시장 이삼걸, 영천시장 이정훈, 상주시장 정재현, 경산시장 김기현, 청송군수 임기진, 영덕군수 강부송, 칠곡군수 김시환, 예천군수 윤동춘, 봉화군수 이상식, 울릉군수 정성환 후보와 함께 14곳에 후보자를 추천했다. 경선 중인 영주시장과 심사 중인 울진군수 선거구에 후보자가 결정되면 모두 16곳에 단체장 후보가 정해질 전망이다.
경북도당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 17:00까지 후보자가 없는 경주시, 김천시, 의성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등 기초단체장 선거구 6곳과 광역의원 43곳에 대해 추가공모를 실시하고, 기초의원 37개 선거구는 27일 선거구획정 결과에 따라 추후 추가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