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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종호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아울러 “기업 유치만이 구미가 살길”이라며 “4공단 확장단지의 수익금을 5공단 분양가 인하를 위해 환원하라”는 시민운동을 펼친 끝에 10만 명의 서명운동을 끌어내기도 했다. 결국 '혈투의 노력'은 5공단 활성화와 분양가 인하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을 얻는다.
이랬던 3선 시의원 출신의 국민의힘 윤종호 도의원이 지난 17일 구미도의원 제6선거구(산동읍, 해평, 장천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생 속으로 뛰어들었다. “구미 위해선 당당, 주민 위해선 겸손과 열정”을 다하겠다는 숙연한 뒷모습이 영롱하게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재선 도전을 위해 예비후보로서 전열을 가다듬은 그는 시의원 시절에도 그랬듯 4년간의 도의원 시절에도 돋보인 의정활동의 주인공이라는 평을 얻는다.
전국 최초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통합교육 지원조례’는 장애와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정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부여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모았다.
윤 후보가 입법 활동이 평가받는 데는 발의해 제정한 조례가 정책 현장에 안착하는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는 책임의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상북도교육청 경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의 경우 2023년 제정 이후 구미지역 초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운영 결과 94%가 ‘수업이 유익했다’, 99%가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해 정책의 효능감을 수치로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입법을 전후해 현장의 목소리를 치열하게 수렴해야 한다는 윤 후보 특유의 의정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다.
2024년 8월 열린 ‘학생건강 증진 정책토론회’에서 직접 좌장을 맡아 학부모 및 전문가 150여 명의 의견을 청취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윤 후보는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경상북도교육청 학생 건강 증진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추진을 통해 시력 저하, 비만, 구강건강 관리 등 현장의 요구를 제도에 즉각 반영했다.
이 외에도 ▲녹색 제품 구매 촉진 ▲장애 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등 교육 전반에 걸친 조례 제·개정 추진을 통해 정책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꿔왔다.
윤 후보는 또한 ‘민생 현장’에 의정 활동의 뿌리를 두고 있다는 평을 얻는다. 구미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및 증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당국과 주민 사이의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교역할을 수행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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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활동을 하는 윤종호 예비후보 [자료 사진] |
| ↑↑ 현장 활동을 하는 윤종호 예비후보 [자료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