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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릴레이 인터뷰] “선주원남동 현안 해결의 답은 4선 중진의 힘”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4.14 20:12 수정 2026.04.14 20:19

구미시의원 나선거구(선주원남동) 국민의힘 박세채 예비후보

 
↑↑ 지난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구미시의원 나선거구 박세채 시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중진 의원의 힘으로 선주원남동이 안고 있는 산적한 대형 현안을 풀어나가는 강한 추진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13일 예비등록을 마친 구미시의원 나선거구(선주원남동) 국민의힘 박세채 의원이 밝힌 4선 도전 이유다. 봉곡천 정비사업, 대경선 2단계 광역철도 건설사업 구간인 구미대학교 인접지역에 가칭 구미대역 신설, 부곡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선주원남동 관련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구미시가 안고 있는 구미대교 신설 등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업 추진을 위해선 4선 중진의 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대표적인 7전 8기의 주인공인 박세채 예비후보는 19년 전인 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등원한 데 이어 2008년에도 당선돼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았다.
당시 그는 봉곡지역 공공주택 건설의 발목을 묶던 조망권 침해에 따른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등 대형 현안 해결과 경북 도내 최초로 ‘구미지역 건설업체 지원 조례’ 제정 등 돋보인 입법 활동으로 선주원남동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정치인이라는 평을 얻었다.
하지만 2014년, 2018년 선거에서 내리 낙선하면서 고난의 길에 들어서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2년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13년의 고독한 여정을 극복했다.

당선과 함께 9대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은 박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중 오랜 기간 주요 시책 사업에서 제외된 부곡지구 도시개발사업과 21년 전인 2004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21년간 미완의 현안으로 남아있는 봉곡천 정비사업 등을 시책사업에 반영토록 하는 등 열정을 쏟아부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사업 선정과 추진 과정에서 예산 확보 등을 둘러싸고 동료 의원 간에도 힘겨루기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산적한 대형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선 4선 중진 의원의 힘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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