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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의원 라선거구(신평1, 신평2, 비산, 공단, 광평, 지산동) 국민의힘 김정도 예비후보( 현 구미시의원). 그가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다른 4년을 준비하겠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 예비후보 등록한 김정도 예비후보
[자료 사진]
“젊은 사람이 해야지...서툴기만 했던 제 손을 잡아주시며 보내 주신 응원은 지치지 않고 현장을 누빌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었다”고 4년 전 선거 당시를 회고한 김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는 주민들과 현장에서 어울리며 정치의 본질을 배우는 성장의 시간이었고,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며, 시의원이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소통하는 민원해결사의 자리임을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때로는 아들처럼 살갑게, 때로는 손자처럼 든든하게, 그리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주민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리겠다”는 김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이 되는 의정 활동, 마음에 와닿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다시 한번 제 손을 잡아주십시오”라며 성원을 호소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의정 활동에도 손색이 없다는 반응을 얻었다.
민주당 의원으로부터도 “참 대단하다”는 평을 얻을 만큼 ‘정도 의정’에 무게를 둬 온 김 예비후보는 사회적·경제적 약자에게 따스한 ‘친서민 의원’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2024년 3월 ‘과연 우리는 발달장애인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는가!“라고 자성하면서 구미시를 향해 “그들과 함께 가는 길을 닦아달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한 호소는 본회의장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
또한 2022~2023년 행정사무 감사와 2023년 예산안 예비심사 등을 통해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최소한의 물품을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도, 집행부가 상위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를 들면서 지원 요구를 거절했지만, 상위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를 제시해 지원 물꼬를 트기도 했다.
그는 또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에서 “운영 조례 8조 2항에는 분명히 대표이사가 대표를 맡게 돼 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왜 이사장이 차지하고 있냐”며 정곡을 찔러 잘못을 바로잡는 등 ’공부하는 의정상‘의 표본으로도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