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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 10일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3선 도전장···구미시의원 라선거구 장세구 의원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4.12 18:20 수정 2026.04.12 18:26

세 번 도전 끝에 등원한 칠전팔기 주인공
여세 몰아 재선, 9대 전반기엔 부의장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구미시의회 라선거구(신평1, 신평2, 비산, 공단, 광평, 지산동) 장세구 의원(9대 전반기 부의장)이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칠전팔기의 주인공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생활정치의 문을 열어젖히기까지는 짧지 않은 기간 시련의 길을 걸어야 했다. 2010년에 이어 2014년에도 분루를 삼킨 장 예비후보는 2018년 세 번의 도전 끝에 닫힌 등원의 문을 열어젖혔다. 이어 2022년 선거에도 연거푸 당선되면서 부의장에 당선되는 칠전팔기의 성공사를 썼다.

 

 

↑↑ 낙동강 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장세구 예비후보
[자료 사진]

의정 활동도 돋보였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받은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진행 과정에서 관심 밖에 뒀던 대중목욕탕 등 주민요구 사항을 2026년 설계변경에서 반영하는 내용의 ‘공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변경 및 시행계획 가업인가(안)에 대한 의견제시’ 안건을 수정의견으로 채택하도록 하도록 했다.

또 2020년 7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 과정의 자료를 기록 관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전자산업발전기록관 건립 촉구를 계기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역사관)’구미 유치에 힘을 싣기도 했다. 1995년 도농 통합 이후 30년간의 숙원 과제가 해결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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