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변화, 그 이상의 변화를 위해 뛰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구미시원 나선거구(선주원남동) 국민의힘 이정호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이면에는 일부 지역에서의 편의복지 시설 접근성 부족, 불편한 행정 처리 과정을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깔려 있다. 특히 2025년 위기 가구 전수조사에서 약 70%가 상담받지 못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고민도 녹아들어 있다.
|
|
|
|
↑↑ [자료 사진]
|
|
주요 공약으로는 ▲48시간 생활민원 신속 처리 체계 및 골목 현장 점검의 날 운영 ▲방범용 CCTV 확대 및 안심귀가 세이프티 존 운영 ▲야간 안전 강화를 위한 지역 내 취약시설 CCTV 및 가로등 설치, 순찰 경로 최적화 추진 ▲빈집 주택 활용 정책 추진으로 청년, 시니어 창업, 거주 공간 부담 완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확장▲벚꽃 축제 등 축제 다양화를 위한 금오산 관광지 명소화 및 지역 축제 확대 ▲구미시 버스 이용객 증가 추세에 맞춘 선주원남동에서 시내 타 구역으로의 노선 확대 및 운행 증편 추진 등 선주원남동의 대중교통 확대 등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이 예비후는 “공동체를 위한 헌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 청년회의소 회장과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조직관리실 시절 지역 청년 경제인 및 리더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 사업을 추진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이 예비후보는 2024년 31년 만에 구미에서 열린 경북지구 JC 회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화제를 뿌렸다.
아울러 군 복무 시절 작전 중 부상에도 불구하고 11명의 소대원과 함께 3일간의 전술 임무를 완수해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체득한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헌신의 가치를 지역공동체 발전에 접목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