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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지방선거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말이 아닌 행동, 계획이 아닌 결과로...”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4.11 22:37 수정 2026.04.11 22:40

구미시의원 다선거구 국민의힘 김원섭 예비후보
지역경제, 서민생활, 관광산업 활성화 의정활동 돋보였다는 평

 
↑↑ 예비후보 등록한 김원섭 구미시의원
[자료 사진]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재선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일 등록한 구미시의원 다선거구 국민의힘 김원섭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의 과제 앞에서 책임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지역이 변화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한 김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생활 인프라 부족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실천력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말이 아닌 행동, 계획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활동 포인트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문제 해결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들었다.
그는 거듭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책임 있는 일꾼 김원섭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 포인트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구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정 지원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아울러 구미시 관내 방문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지원 범위와 숙박시설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개정조례’, 휠체어 수리지원 비용을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구미시 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 등도 대표발의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관내 업체와의 계약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도 여전히 예산 절반 가까이가 역외로 유출돼 관내 업체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우려한 김 의원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구미시가 관내 업체와의 계약비율을 더 높여 나가라”고 요구해 성사시켰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및 대학생 학점인증제 도입을 제시하기도 했다.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또 “경기 불황으로 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만큼 교복 지원금을 조기 지급해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해 ‘입학하는 3월 이전 교복지원금 조기 지급’을 현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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