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구미시의원 다선거구(도량동) 김영태 의원(9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4월 10일. 이날은 모진 한파에도 굴하지 않는 살아있는 칠전팔기七顚八起의 대명사가 재선 도전의 각오와 “오직 도량동만을 위한 뜨거운 결의”를 다지는 순간이었다.
2010년 유력 보수정당으로부터 받은 공천장을 반납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도전했지만, 여론은 야박했다. 그러나 2014년과 2018년 선거에도 무소속으로 나선 그는 선거구인 선주원남동과 도량동을 명함으로 도배하다시피 하면서 유권자들로부터 진한 감동을 샀다. 2010년, 2014년, 2018년 등 세 번에 걸친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백의 철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손이 찍은 표에서는 패했지만, 마음의 찍은 표에서는 이겼다”는 감동이 물결칠 정도였다.
세상의 인심은 야박하지 않았다. 네 번째 도전한 2022년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된 ‘당선자 김영태’는 등원 후 도량동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초선이지만 동료의원들로부터 당선과 낙선을 포함한 4선의 예우를 받아 9대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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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인사하는 김영태 예비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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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인사하는 김영태 예비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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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은?”내 일생 도량동과 도량동 주민을 위해 쌓아 올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는 최근 의정보고서를 통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 성과를 공개했다. 그는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찾아 해결한다“는 원칙 아래 골목과 생활현장을 직접 누비며 200여 건이 넘는 생활민원을 해결해 ‘민원 자판기‘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도량동 고속도로 하부 쉼터조성, 상하수도 교체, 싱크홀·포트홀 긴급 복구, 등산로 및 공원 정비, 스마트 승강장 설치, CCTV 및 가로등 확충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 등 많은 일을 처리했다.
또한 경로당 환경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 등 안전 복지 분야에서도 주민 체감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입법 분야 등에서도 김 후보는 6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과 15건의 조례안 대표발의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수소경제 전환, 출산보육 지원, 유·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관리 등 다양한 지역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돼 2015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의원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한 김영태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성과에 만족하기보다 더 낮은 자세로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도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량동은 더 크게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는 김 예비후보는 “생활, 안전, 경제, 교육, 복지를 균형있게 발전시켜 ‘살기 좋은 도량동, 머물고 싶은 도량동’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9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지역에선 도량동 청년회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자연보호협의회장 등을 지내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생활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