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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후보 등록한 김용현 경북도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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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구미 도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김용현 경북도의원이 9일부터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늘 한결같은 마음, 언제나 초심으로 주민의 행복과 구미발전을 위해 뛰겠다”며 ‘겸손 의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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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후보 등록한 김용현 경북도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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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예비후보는?k한류확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현 의원은 문화유산에 깊은 애정을 쏟는 ‘문화예술 의정 활동’을 지향해 왔다.
경북도의회 등원 직후인 2022년 10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철우 경북지사로부터 박정희 대통령숭모관 건립 지원 약속을 얻어낸 김 의원은 2023년 4월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새마을운동 및 새마을운동과 연계한 근대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1974년 개통해 노후한 금오산 관광케이블카를 정상까지 연장하는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 금오산 경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분수대 조성과 금오산 정상 미군기지에 묻혀있는 황기로 선생의 후망대 발굴 및 금오동학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 유적지 복원, 금오산 도립공원- 구미공단-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벨트화한 ‘경북 명품 관광자원으로의 개발’을 촉구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입법 활동에 치중해 온 김 의원은 또 산업근대화의 본향인 구미를 굴뚝산업(제조업)과 굴뚝없는산업(관광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경상북도 국외소재문화재 환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한복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도 제정한 김 의원은 조례안 취지를 이렇게 읽어내려 심사장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복을 입은 조선족 대표를 중화민족의 일원으로 소개하는 등 중국의 한복과 관련한 동북공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복은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유산이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통 문화콘텐츠로서 우리 고유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한편, 2024년 말 포플러장학금의 존폐 위기를 파악한 김 의원은 기금의 존속 기한을 2024년 12월 31일로 정한 기존의 조례 제11조의 규정을 2029년 12월 31일로 연장하는 내용으로 바꾼 ‘경상북도 포플러장학기금 관리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산림사업 현지 시찰의 일환으로 고향 상모동과 수백 킬로미터의 거리에 있는 칠곡군을 방문해 하사금을 전달했고, 군은 대통령의 뜻에 따라 북삼읍 낙동강 변에 이태리포플러 나무를 심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0년 후인 1977년 벌채·매각한 수익금으로 포플러 장학금의 종잣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