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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다시 일어서는 ‘삶’ 지킨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4.10 16:53 수정 2026.04.10 20:49

임신 7개월 예비 엄마, 암 환자, 산재 여성 등



[사진=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사연을 지닌 이주여성들이 생활하며 치료를 이어오고 있는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 산하기관인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시설장 전경숙).
이곳 여성쉼터에는 임신 7개월의 예비 엄마, 유방암 환자, 산업재해로 팔을 잃은 여성 등 애틋한 사연을 지닌 이주여성들이 함께 생활하며 치료를 받는 등 질병과 사고, 일자리 상실 등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낯선 타국에서 의지할 곳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공간이기도 한 쉼터는 상담과 생활 지원을 통해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서로에게 의지하며 버텨내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사진=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 [사진=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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