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

여론조사 경선 방식 도입한 구미갑구 시의원 가선거구··· “공천 권한 당원에게 일임” 긍정 평가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4.09 13:19 수정 2026.04.09 14:54

도의원 제5, 제8선거구 후보도 여론조사 경선으로 결정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구미시의원 가선거구와 도의원 제5, 제8선거구 후보를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도의원 선거 경선 후보자는 ▲제5선거구(고아읍, 선산읍, 옥성면, 무을면, 도개면) 정근수 현 경북도의원, 이명희 전 구미시의원 ▲제8선거구(양포동) 백순창 현 경북도의원, 김영길 구미시의원,  임명해 현 경북도당 부위원장이다.

구미갑구 시의원 가선거구( 형곡1, 형곡2, 송정, 원평) 경선 후보자는 김효석 전 형곡1동 체육회장, 오준석 현 송정동발전의협의회장 등 2명이다. 정수 3명의 가선거구는 김민성·이정희 현 시의원에다 경선을 통해 결정한 2명 중 1인을 포함해 3명의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의성군 군의원 가선거구, 의성군 군의원 나선거구, 청송군 군의원 가선거구, 영덕군 군의원 가선거구, 영덕군 군의원 나선거구도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

이처럼 시·군의원 선거에서의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후보 결정 방식은 공천권을 당원에게 일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된다.

 

↑↑ 경북도의회 본회의장
[사진=경북도의회]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