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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동연맹 신동근 위원장과 함께(왼쪽부터 이현욱 위원장, 신동근 위원장) [사진=김천시공무원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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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 이현욱 위원장, 공무원노동연맹 신동근 위원장 [사진=김천시공무원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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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김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조)이 대정부 교섭력 강화와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전략적 선택을 했다.
앞서 노조는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가입’ 여부에 대한 임시총회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중 참여 투표율 71.6%, 찬성 84.1%, 반대 15.9%의 높은 찬성률로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상급단체 가입은 낮은 보수 인상률, 공무원 연금 소득 공백 논란 등 개별 단위 노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력한 대정부 교섭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합원들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노조 관계자는 “84.1%라는 압도적인 찬성표는 더 이상 묵묵히 희생만 하지 않겠다는 조합원들의 단호한 의지”라며, “대한민국 최대 상급단체인 한국노총의 일원이 됨으로써 김천시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현욱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압도적인 신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노총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월 2일 정식 가맹에 따라 김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 한국노총 공무원연맹과 함께 ▲공무원 보수 현실화 ▲공무원 연금 소득 공백 ▲정당한 노동 3권 쟁취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 강화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