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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미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D-59일, 김장호 시장도 7일엔 출사표··· 시의원 출마예상자 39명 중 22명, 도의원은 15명 중 5명 등록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4.05 10:05 수정 2026.04.07 08:10

이달 중순경 국회 정개특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여부 판가름
시의원 10개 선거구 중 3개 선거구 민주·국힘 후보자 모두 등록
나·다 시의원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률 0%
도의원 5, 8선거구 국힘 후보 경선전 치열, 5명 모두 등록
국민의힘 김장호 시장⇢7일 오전 10시 30분 구미보 출정식 및 출마 기자회견 & 예비후보 등록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경북 구미시 도·시의원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추세다. 벚꽃이 흐드러진 봄꽃 세상보다도 확산 속도가 빠를 정도다. 특히 7일에는 국민의힘 김장호 시장이 출정식 및 출마 기자회견과 예비후보 등록 일정이 잡혀 있어 열기를 업그레이드한다.
이처럼 4월 5일 현재 6·3 지방선거 59일을 앞둔 구미지역 정가의 기상도는 “후끈”, 수치로는 56%의 기온 상승률이다.

하지만 구미 지방선거가 순항하려면 이달 중순경 예상되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여부를 판가름할 국회 정개특위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민주당이 고수하는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될 경우 기존의 구미갑을 10개의 시의원 선거구는 6개 선거구로 조정될 수밖에 없다. 이 경우 구미갑을 10개 선거구별 2-3명 정수는 6개 선거구별 3-5명(3,3,5명 혹은 4,4,3명)으로 판이 바뀐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둔 국회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광역의회 조례안 처리 일정을 준용하면 ▲2026년 4월 15일 전후 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처리⇢4월 20일 전후 경북도에 통보⇢4월 20일 이후 경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 경북도지사에게 통보⇢4월 25일 전후 경북도의회 통보⇢28~29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 및 본회의 상정 및 처리(원포인트) 등이다.

 


↑↑ 지난해 6월 4일 구미시 구미코 대선 개표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2026. 4.5=k문화타임즈]


⇢도·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추이
고조되는 열기는 예비후보 등록률에서 읽을 수 있다.
10개 선거구에서 22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는 시의원 선거 출마 예상자는 K문화타임즈 집계 결과 39명으로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26명, 개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이다.
4월 3일 현재 예비후보 등록률은 56.4%로 22명이다. 이중 현 시의원은 7명이며, 시의원에서 도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2명에다 불출마 2명을 포함하면 광의적 등록률은 정수 25명 시의원 중 14명으로 절반을 훌쩍 뛰어넘는 56%에 이른다.

예비후보 등록 추이를 보면 선거전이 치열한 정수 2명의 마선거구(상모사곡, 임오)는 ▲민주 김지식 전 경북도의원(3월 6일) ▲민주 채한성 전 상모사곡동 통장협의회장 (3월 31일) ▲국힘 허민근 현 시의원 (4월 2일) ▲국힘 김춘남 현 시의원 (4월 3일) 현 시의원(4월 3일) 등 민주 2명, 국민의힘 2명이다.

역시 선거 열기가 뜨거운 사선거구(고아읍)와 차선거구(양포동)도 민주당과 국힘의힘 후보자 3명이 모두 등록을 마쳤다. 정수 2명의 사선거구는 ▲추은희 현 시의원 (3월 16일) ▲국힘 김종화 현 구미시을 청년위원장(3월 6일) ▲국힘 강승수 현 시의원( 4월 2일) 이다.

정수 2명의 차선거구 역시 ▲민주 유승헌 현 경북도당 대변인(3월 3일) ▲국힘 김현경 전 국회의원 강명구 보좌관(3월 16일) ▲ 국힘 정지원 현 시의원 (3월 31일)이다.

민주당 김재우 의원이 일찌감치 단수공천을 받은 정수 3명의 가선거구 (형곡1, 형곡2, 송정, 원평)는 ▲국힘 이정희 현 시의원 (3월 31일) ▲국힘 김민성 현 시의원 (4월 3일) ▲국힘 오준석 현 송정동발전의협의회장 (2월 25일)▲김효석 전 형곡1동 체육회장(3월 6일) 등 국민의힘 후보자 4명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이 경선을 하기로 한 정수 2명의 아선거구 (산동읍, 해평면, 장천면)도 ▲민주 문창균 전 구미시 정무보좌관 (3월 10일) ▲국민 신용주 전 해평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2월 20일) ▲국힘 이탕모 전 구미시청 공무원(3월 11일) 등 민주 1명, 국힘 2명 후보자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외에도 정수 2명의 바선거구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는 ▲국힘 김정길 전 (사) 한국후계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 (2월 24일) ▲국힘 최기석 전 선산청년회의소 회장 (3월 5일) 등 2명이며, 정수 3명의 자선거구(인동동, 진미동)의 예비후보 등록자 또한 ▲국힘 장진호 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3월 27일) ▲개혁신당 류태하 구미시을 당협위원장 ( 3원 3일) 등 2명이다.

정수 2명의 라선거구(신평1, 신평 2, 공단, 비산, 광평, 지산)는 1명으로 ▲민주 이영규 현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구미지회장 (3월 17일)이다.
하지만 각각 정수 2명의 나선거구(선주원남동), 다선거구(도량동)는 예비후보자가 없다.

8명 정수의 도의원 8개 선거구 출마예상자는 15명으로 민주당 2명, 국민의힘 12명, 무소속 1명이다.
2선거구(선주원남동, 도량동)는 국민의힘과 무소속, 8선거구(양포동)와 6선거구(산동읍, 해평면, 장천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중 민주당 출마 예상자가 아직 없는 제5선거구 (고아읍,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와 민주당 이지연 현 시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은 제8선거구(양포동)는 국민의힘 후보 간 경선전이 치열하다.

3대1의 경쟁률을 보인 8선거구는 ▲임명해 현 경북도당 부위원장 (3월 3일) ▲국힘 백순창 현 경북도의원 (3월 16일) ▲국힘 김영일 현 시의원(3월 27일) 등 3명 모두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2대1의 경쟁률을 보인 5선거구는 ▲국힘 이명희 전 구미시의원 (3월 11일) ▲국힘 정근수 현 경북도의원 (3월 24일) 등 2명 모두가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은 출마예상자가 거론되지 않는다.

한편, 민주당은 시의원 바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명, 도개면)와 도의원 5, 8선거구를 제외한 6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가 공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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